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인 남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4학년 즈음부터 예쁜 여자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예뻐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꽤 자주 했었어요. 그런 생각이 쭉 이어지며 중학교에서도 비슷한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들은 이런 고민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유독 저만 왜 저런 생각을 하고 살까 때론 화도 났고, 이런 생각을 안해보려 어떤 것을 새로 시작해서 몰입하기도 해보았지만 다 소용 없었어요. 여자처럼 예쁜 외모의 남자로 살아보고도 싶은게 제 생각인걸로 정리했지만 아무리 개성이 중시되는 사회라고 해도 저 생각을 이루며 살면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 찍힐 것 같이 주변의 시선과 비난이 무섭습니다. 이중인격인 것 같이 저는 남들과 비슷하게 평범히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 것도 제 꿈이기도 해요. 평범하게 사는게 제 꿈이고, 하고싶은 것을 전부 하고 살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는데 저는 왜 이런 고민을 하고 살고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무척이나 고민입니다.
초6때 만나서 지금까지 총 4년동안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아한다는 느낌이 바로 왔었는데 이 친구는 좋아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착각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동성을 좋아하는게 처음이라서 이런건지 아니면 그냥 좋아한다는게 착각인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15살 여학생 입니다 학원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 셋이 있어요 한 명은 어릴 때부터 친했던 여자아이 a, 한 명은 최근에 어쩌다 친해진 남자아이 b 입니다 원래 셋이서 늘 붙어다니고 엄청 친했어요 근데 어느샌가부터 둘이 기류가 묘하더라고요 마음이 심란해서 a한테 b랑 사귀냐고 물어봤더니 절대 아니래요 그래도 뭔가 의심되서 b한테 따로 a를 이성으로써 좋아하냐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b가 그렇대요 그때부터 마음이 계속 안 좋았어요 다들 제가 b를 좋아해서 그런거냐고 묻던데, 오히려 반대에요 어쩌면 a를 좋아하는 거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a랑 단짝이었고 제가 a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의지했거든요 정말 가까운 사이였어요 뽀뽀까지 할 정도로 그런데 사실 말은 그렇게 해도 a가 b에게 살짝 호감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살짝 소유욕이 심하고 남한테 많이 의지하는 편이라서 사실 a가 b를 좋아한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자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았어요 제가 a한테 누구보다 특별한 존재이고 a가 저만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비정상적인 감정인 거 아는데도 고칠 수가 없어요 어릴 때부터 집착이 좀 심했던 것 같아요 그냥 써봤어요🌈
고3 남학생인데 중학교때 여장남자 나오는 웹툰 보고 여장에 잠깐 흥미 가졌다가 고1때는 ts장르 애니 보고 여자 되보고 싶다 생각했고 고3때는 ts장르 웹소설을 ***듯이 보고있어요. 이제는 웹툰이나 웹소설 볼 때 남자가 주인공인 작품은 좀 꺼리게 되고요. 그래서 요즘 호르몬 치료나 성전환 수술 조사해보는데 또 성전환 수술은 하기가 싫고, 호르몬만 해서 여성처럼 보이고 싶고, 연애도 여성이랑 해서 겉보기에는 레즈비언커플처럼 보이고 싶은데, 제가 어떤 성별이 되고 싶은걸까요?
안녕하세요. 한 살 연상의 동성 연인과의 관계에서 지속적인 거짓말과 상습적인 바람, 회피 및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완전히 피폐해져 조언을 구합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상대방이 저와 만나면서도 밥먹듯이 바람을 피우고 다른 사람들과 연락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상대를 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다 이해할 테니 앞으로 거짓말만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며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약 1년이 지난 후, 과거 일을 나직이 물어보자 상대는 *"너랑 한 약속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그런 짓을 하냐"*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고 제 감정을 건드렸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말조차 거짓말이었고, 저와 만나는 내내 죄책감 없이 상습적인 바람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상대의 행동 패턴은 늘 동일했습니다. 적반하장과 내로남불: 제가 바람이나 거짓말을 의심하면 오히려 더 크게 화를 냈습니다. 책임 전가(가스라이팅): "너 때문에 내가 더 바람피우고 싶어진다", *"네가 나를 의심해서 그러는 거다"*라며 본인의 잘못을 제 핑계로 돌렸습니다. 극단적인 공감 능력 부재: 심지어 제가 외할머니상을 당해 집을 비운 당일에도 아무렇지 않게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웠습니다. 최근에도 갈등 상황이 생기자 본인이 아파서 병원이라며 대화를 회피했으나, 실제로는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게만 멀티프로필을 적용해 디데이를 내린 척 자극을 주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실제로 고열(38~39도)로 응급실을 거쳐 재입원을 하게 되었고, 함께 키우기로 한 반려견이 집에 혼자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상대도 이 사실을 확인했으나, 여전히 미안함이나 책임감 없이 잠수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제가 자신을 너무 좋아한다는 점을 이용해 실속만 챙기고, 자신이 불리할 때마다 거짓말과 회피, 적반하장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1. 상습적 바람과 거짓말, 타인의 고통(상중, 입원)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상대의 심리적 상태는 무엇인지 궁급합니다. 2. 제 상황과 마음을 이용해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상대에게 완전히 벗어나 저 자신을 회복하고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어떤 심리적 태도와 단절 방식이 필요할까요?
무성***랑 유성***는 사랑의 깊이가 다를까? 무성***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로맨틱한 뭐를 느끼긴 해도 성적인 끌림을 느끼진 않잖아 근데 유성***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자연스럽게 성적인 끌림도 느낀다고 하잖아 무성***라 이쪽은 뭔소린지 잘 모르겠긴 한데 그러면 둘이 서로 사랑한다해도 사랑하는 정도가 무성***는 유성***만큼 깊게 사랑하진 못하고 있는걸까? 유성***들은 내가 못느끼는 뭔가가 더 있는거야?
성적인 뭔가를 보면 흥분되긴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봤을때 뭔가 느껴지진 않고 그냥 하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뭔가 남친을 사귀고싶어도 그게 그 사람이 좋아서라기보단 적당히 다른 친구들 눈에 봤을때 괜찮아보이는 남자랑 사귀고 싶은 느낌이고 관계성을 생각해보면 동성인 친구한테서 오히려 연애감정에 더 가까운 우정을 느끼는 기분이에요 근데 또 동성인 친구랑 연애를 하고싶은건 아니고 그냥 그 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였으면 좋겠고 다른 더 친해보이는 친구들이 있으면 질투나고 그런느낌이고 남자로 생각해보면 그 남자를 보면서 뭔가 로맨틱하게 연애를 해보고싶긴 한데 그냥 주변에서 너도나도 남친을 사귀니까 해보고 싶은 느낌이고 막 그 남자를 보면서 설레고 하긴 해도 친구한테 느끼는 우정이 더 큰거같고 다른애들은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해보이고 성적관계도 맺고싶고 그래하는데 저는 성욕이 많은 편인거같은데 누구랑 관계를 맺고싶진 않고 그냥 영상을 보거나 하는편이 더 흥분되는것같아요 옛날에 친언니랑 키스를 한적이 있었는데 둘 다 약간 키스가 뭔지 궁금해서 서로한테 했었는데 그때도 이게 왜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하고싶다는건지도 잘 모르겠었어요 이게 친구한테 우정이라고 느끼는게 사랑인지 남자에게 성적 끌림이 없이도 뭔가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사랑인지 뭐가 사랑인지 모르겠어요
정확히는 동성***이고요. 모든 여자가 좋은건 아니에요 그냥 한 친구만 딱 좋아요. 이 친구와 친구한지 벌써 3년이 다 되가요, 근데 이 친구가 중학교에서 인기가 너무 많아졌어요. 너무 질투나고 짜증나요 얘는 제가 얘를 좋아하는걸 절대 모를거에요 그래서 얘는 저한테 더 편하게 대하고 막 대해요. 근데 저는 그게 안돼요, 얘가 너무 좋고 매일 보고싶고 걔 이름 들리면 의식되요. 근데 문제는 다른 애랑 있음 너무 질투나요 내가 더 친하다고 증명하고 싶고 이 친구한테 걱정받고 싶고 질투받고 싶고 그냥 너무 사랑받고 싶어요 그래서 일부로 더 걱정되게 행동하는데 이 친구는 가면 갈수록 저한테 걱정을 안해줘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해요??
병원예약하는 게 너무 떨려요 성인인데도 LGBTQ+ 벽장이고 아직 퀘스쳐닝이라서 (논바일 확률이 높음) 다들 처음은 이런가요?
아니 진짜 5일동안 연락을 안본다니까요언니가 이정도면 죽은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