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준비 시작도 전인데 벌써 두려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민|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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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준비 시작도 전인데 벌써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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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24살이고 재수해서 아직 대학 다니고 있는데요 주변 친구들 보면 일찍 합격한 친구도 있고 벌써 취업한 친구들도 많고요... 7급 공무원이 꿈이라 졸업하면 공시 준비를 할 생각인데요 문제는 psat 같은 시험은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니 재능이다 수학적 능력이 중요하다 이런 말들이 많고 솔직히 아직 공부 습관이 안 잡혀있어서 7급이 꿈이라도 7급 준비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눈 낮춰서 9급을 준비해야 하는 건지도 고민이 많고 벌써 수험 기간 자신이 없어요... 사실 재수할 때 우울증? 무기력해서 계속 잠만 자다가 낮은 대학 왔거든요 그래서 공시 수험기간도 그렇게 지내다가 시간만 날리고 합격하지 못할까봐 두려워요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공부해도 안 된다는 거 아는데 계속 이런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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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달 전
너무 힘든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불안해지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7급 공무원이 꿈이라면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도 좋지만,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것도 중요해요. 공부 습관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면,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혹시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을 잘 돌보며 한 걸음씩 나아가길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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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사이
· 4달 전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향할때, 저는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거라 생각해요! 남들과 비교하면 우울해지고 금방 지치거든요 사람마다 각자 속도가 다르기에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해서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할 필요 전혀 없어요 미래는 모르는 일이니 현재 상황에 너무 우울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시험이 재능이다,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런 말들 다 무시하세요ㅠㅠ 이런말들이 오히려 나는 해도 안되겠다.. 라는 생각을 불러일으켜서 더 무기력해지거든요. 노력하면 반드시!! 무엇이든 성공할 수 있어요 그러니 목표를 낮추지 말고 본인이 변화하도록 하세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에요 꾸준히 묵묵하게 본인만의 스피드로 나아가면 분명 합격할 수 있을거에요! 너무 본인을 몰아붙이지 말고 꿈을 이룬 내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 하루도 힘내봐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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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자아나다
· 4달 전
저는 21살이고, 대학 안나오고 9급공무원 준비중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노량진에 학원 다녀도 24살은 어려요. 20대 중반에서 후반정도 분들이 많더라고요. 육아하거나 직장 다니면서 하시는 30대 분들도 있고요. 딱히 늦은건 아닌거 같아요. 저로써는 부럽네요. 대학교도 나오면서 놀아보기도 하시고, 과제도 하고, 대학졸업증도 생기실거고. 저는 제대로 놀아***도 못하고 공부하는데, 주변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다라고요. 물론 졸업을 앞두신 만큼 대학교 1~2학년 되는 애들이랑은 부담감이 다르시겠지만요. 사람은 자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면 비교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어디에나 힘든면도 있고, 부러움받는 면도 있는거죠.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9급 공무원도 못하는 사람 많아요. 왠만큼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요. 하지만 7급은 의지도 강해야하지만 머리도 좋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무기력한 상태가 계속 되신다면 어렵겠죠. 물론 20대에 공무원이면 성공이라고 봅니다. 남들이 취업 빨리한다고 해서 7급을 고집할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알고 신중히 선택하셨으면 좋겠네요. 공시는 한번에 번쩍하고 끝내는게 번아웃도 안오고 좋을거 같아요. 또 공시 준비하시게 되면 노량진에 가서 학원 실강 들으면서 공부하는건 오래 고민해보고 선택해야할 문제인것 같아요. 지쳐있으신 분들은 거기서 비슷한 사람들 만나서 더 놀고먹고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노량진은 양날의 검이라고 하잖아요. 인강이라는 더 싼 선택도 있죠. 학원들이 생각처럼 관리를 해주지는 않도라고요. 작성자분보다 어린놈이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결국 취업한 애들이 짤릴때쯤 되면 다들 "나도 공무원이나 할걸" 한다고 하더라고요. 멀리 보시고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