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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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mourni
·한 달 전
초등학교 5학년때 아빠랑 야구장 가다가 중간에 소변이 급해서 중간에 내려서 길에가다 실수한적이 있는데 그때 아빠가 면박을 준 적이 있었어, 그때부터였을까 차를 타고 가면 요의가 있을까봐 불안한거야 그래서 꽤 오랜기간 차타기전에 소변이 마려울만한 행동들을 안했어 그러다가 나이가 들고,, 점점 잊혀갈때쯤 한번 다시 그런 경험을 한거야 물론 실수를 하진 않았지만 그때부터 또 병처럼 불안이 올라와서 차를 타거나 영화관을 가거나 할때면 요의가 올까봐 걱정되서 그런건지 실제로 마렵지 않은데 마려운 것처럼 느껴지거나 불안이 크게 올라와 평소에는 화장실을 자주 안가는 편이거든 내 방광에는 문제가 없는데,, 심리적인 문제가 분명하고 지금은 점점 심해져서 하루종일 일어나지 않은 상상하면서 괴로워해,, 내가 피치 못하게 화장실을 못가는 상황이면 버틸수있을까라던지 티비에서 여행가는 상황이 나오면 나는 저 상황이면 버틸 수 있을까? 하면서 이런 생각들로 한 몇개월째 가득 차 있어.. 점점 걱정이 커지기만하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이게 고쳐질 수 있을까?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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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신 것 같아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안타깝네요. 불안한 감정이 계속해서 커지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죠. 이런 감정은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전문 상담을 통해 조금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