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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졸업 앞두고 공무원 올인 vs 간호학과 학사 편입/ 복전 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뉴늉나냔
·6달 전
안녕하세요, 현재 문과 4학년(23살)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졸업까지 딱 한 학기(14학점)가 남았는데, 진로와 졸업 요건 문제로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 글을 올려봅니다. ​1. 현재 상황과 계획 4개월 정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왔고, 제 원래 계획은 이번 학기 휴학 후 공무원에 올인하는 것이었습니다. 합격 후 임용 유예를 하고 돌아와 남은 학점을 채울 생각이었죠. 하지만 행정학이 너무 낯설고 어려워 합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4월에 시험을 봤는데 영어와 국어는 높은 점수였지만 행정법과 행정학은 낮은 점수였죠. ​2. 새로운 대안: 간호학과 편입 만약 공무원이 안 될 경우를 대비해 간호학과 편입을 플랜 B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반 편입은 문이 너무 좁다고 해서, 확실하게 4년제 학위를 따고 '학사 편입'을 노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3. 복수전공 취소 고민 (핵심) 현재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데, 이걸 계속 들고 가자니 졸업 시기가 늦어질 것 같고 학사 학위를 빨리 따는 데 걸림돌이 될 것 같습니다. 공무원이 안 됐을 때를 대비해 복수전공을 과감히 포기하고 주전공만으로 빠르게 '학사 학위'를 받아놓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혹시 모르니 복수전공을 유지하며 휴학하는 게 맞을까요? ​4. 부모님과의 소통 엄마는 제가 편입이나 복전 취소까지 고민하는 줄은 모르십니다. 공무원 준비한다고 말씀드린 상태라, 계획이 바뀌거나 늘어나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말씀드리기가 너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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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6달 전
안녕하세요! 지금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공무원 준비와 간호학과 편입, 그리고 복수전공까지 여러 선택지 사이에서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부모님과의 소통도 걱정되시겠지만,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당신의 길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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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헤네아
· 6달 전
저 29인데 아직 젊다는 소리 듣습니다 23살이면 정말 젊습니다 1 2년 정도는 마음에 끌리는거 좋아하는 거 해봐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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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끝에행복
· 6달 전
정리해드림 23살이 젊긴하지만 어영부영하면 20대중반 후반 바로 넘어감. 1. 공무원 준비 머리가 좀 좋아야함. 경찰, 소방, 교도관 교순소나 기술직 공무원들도 공부를 좀 많이해야되는데 9급 공무원 최근에 입결도 많이올라갔음. 꽤 힘들것임. 2. 간호학과 악깡버가 돼야함. 태움문화+대부분이 노가다급. 몸과 정신이 힘든 직업임 간호사가 꽤 힘든직업임. 고민 잘 해보시길 문과가 어디과인지는 모르겟으나 공무원을 최 우선으로 생각하고 다니시는걸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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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늉나냔 (글쓴이)
· 6달 전
@시헤네아 감사해요.. 용기가 막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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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늉나냔 (글쓴이)
· 6달 전
@고통끝에행복 네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