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4월 초에는 의욕만땅이었어요 매일 10시간 넘게 공부했습니다 근데 4월 말에는 브레인포그?가 2주 가량 지속되면서 머리 속에 아무것도 안 들어오고 (지금은 나아짐) 5월 8일 어버이날 이후부터 지금까지 너무 의욕이 없어요 초심을 잃은 느낌입니다 공부량이 반의 반토막 난 거 같습니다 형편상 학원은 못 가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나태함을 어떻게 극복하고 초심을 되찾죠?
저는 고 2 학생입니다 지금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눈치를 너무 보고 밖에 못나갈정도입니다 예전부터 자해와 4년동안 우울증에 시달리다 작년에 병원가서 불안장애인것도 알았습니다 물론 저도 학교를가서 졸업을 하고싶은데 학교에가면 선생님들과 반아이들이 보는 시선이 너무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요 제 친구들은 잘 다니고 잘사는거같은데 저만 혼자 정병이다 세뇌하고 나는 너무 힘들어서 그렇다 자기합리화 가스라이팅 을하면서 안하는게 대다수입니다 물론 저도 하면안돼는걸 알고는 있지만 쉽게 잘 안돼요 학교생각만하면 눈물부터 나고 가족불화도 심해지고 공부도 안하는 저인데 이러다가 진짜 학교도 안가고 퇴학당하게 생겨서 스트레스만 쌓아갑니다 바뀔 마음은 있는데 몸이 안따라주고 자기합리화만 하고 이대로가다간 히키코모리로 살거같아서 걱정이고 저는 친구들한테도 더는 걱정 끼치고 싶지도 않고 밖에 나갈라면 할수는 있지만 온정신이 한쪽으로 쏠리고 눈치만 보게 됩니다 생각안하려해도 자꾸 안좋은 생각만들어요 자존감이 낮아서 더 그런거같습니다 학교도 안가다 보니 대인관계와 출결 문제가 불안정해요 이상태로 살다간 더 피폐해지고 방에서만 틀어박혀 살거같단 불안감이 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뷰티 전공인 입니다 저는 고1 12월 부터 헤어 미용을 시작해 지금도 하고 있는데요 지금 까지 본 헤어실기 시험 횟수가 8번 입니다.. 네 8번 떨어졌습니다 계속 떨어지다 보니 자존감에도 스크래치가 나고 내가 왜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떨어지는지도 모르겠고 더 이상은 그만하고 싶은데 제 진로랑 연결되어 있어 포기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주변에서는 다 결과물은 완벽한데 왜 자꾸 떨어지는거냐 과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이러는데 정말 제가 문제인것만 같고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도 막막한 채 이번엔 붙겠지 싶은 마음으로 계속 시험만 봅니다… 계속 하면 할수록 자신감은 낮아지고 체력도 고갈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그래도 헤어가 정말 좋은데… 진짜 앞길이 막막합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제가 제과제빵학과 였는데 교수님도 너무 불친철하고 실습실에만 가면 숨이 안쉬어지고 갑갑하고 그래서 휴학했어요 근데 내년에 다시 복학을 해야하는데 너무 두려워요 뛰어내리고 싶고 복학 생각만 하면 눈물나고 마음이 힘들어요 죽고 싶음요 그냥 편하게 눈 감고 싶네요 아버지는 학교로 다시 돌아가라고 계속 압박하시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냥 눈좀 감고 싶네요 영원히 자고 싶어요
학점이고 편입이고 인간관계고 그냥 죽고싶다 중고딩때도 죽고싶었는데 그냥 자살할 운명인듯 이정도 살았으면 됐다
저는 고3입니다. 요즘 학업 때문에 지칩니다.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수능은 가까워져 가는데, 제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제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어요. 부담감은 점점 커져 가고, 힘들다고, 지친다고 부모님께는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혼자 꾹꾹 참고 있는데, 그런 제가 밉습니다 다 포기 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중3입니다 저는 중학교에 오고나서부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인정받을만큼 성실했어요 제가 공부를 아무리 해도 작년부터 노력에 비례하지않는 결과가 나와 그게 너무 트라우마가 됐어요 그럼에도 포기할수없기에 전 지금도 공부를 하고있어요 과학이 잘 안풀리고 다 틀리고, 이번 시험은 몸을 갈아서라도 열심히 하려고 매일 4시간씩 자고 버텼는데 오늘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ㅋㅋㅋ 전 뭘 해도 안되는 사람인것같아요 매일 불안에 떨고 장래희망은 승무원인데 키도 큰 편도 아니라 맨날 스트레스도 늘고..
올해로 중2로 올라간 학생입니다. 저는 배구선수가 꿈입니다. 근데 저는 올해 1월부터 심장병이 재발하여 운동을 하면 안돼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배구를 좋아하지만 실력은 없어요. 그렇다고 다른곳에 재능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유일하게 할줄 아는건 말 들어주고 상담 해주는거랑 베이킹 바리스타 이런 일 좋아해요. 고등학교도 배구 명문고 가려는데 갈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 너무 불안해요. 아직 중2지만 생기부는 좀 빵빵해도 공부를 너무 못해서 불안해요. 다들 잘하는게 있는데 저만 없어요. 고등학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사람들에게 쟤 유급했대, 학폭했나봐 뭐 이랬나봐, 양아친가봐 등등 안 좋은소리 많이 들어봤는데.. 정작 진실을 듣고는 마녀사냥 그만두더라? ㅋㅋㅋㅋ 재밌나봐 이런이야기로 헐뜯는게 난 상처 안 받을 것 같나봐.. 나도 귀 있는데 생각할 수 있는데 왜, 왜..? 나 머리 장식품아냐. 나도 사람인데? 본인한테 말하는건 듣기 싫고 남한테 하는건 즐겁고 재밌는지 모르겠네..
학교1년 유급하고 이제 막 다시 갈려하니까 시선이 너무 두렵고 자존감도 낮아짐.. 걍 요새도 2주쉬고 다시 가니까 더 그럼 졸업장은 따야겠고, 가기는 싫고 어떡하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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