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황당하지만 억울하다고 못한 일을 겪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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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황당하지만 억울하다고 못한 일을 겪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lm행복해요
·7달 전
학교 종례때 저의 손에있는 상처들을 보고 선생님 말을 집중하지 않은채 손에 있는 상처들을 밴드로 붙히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제 어렸을적의 안좋은 추억이 있는 별명을 부르셨습니다. 물론 선생님은 저의 과거사를 모르니 장난식으로 이야기 하셨겠지만 저에겐 너무나도 속상했습니다. 심지어 이번 말한 안좋은 별명이 처음이 아니라 더더욱 슬펐습니다. 그때 이성 친구가 제가 싫어하는 별명인것을 알고 대신 말해주었습니다. '선생님, 쟤 그 별명 싫어해요. 어렸을적에 그걸로 놀림받으면서 왕따 당했어요' 저를 위한 말이여서 별로 슬프진 않았습니다. 물론 왕따까지는 아니고 많이 놀림당하고 친구와 잘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 눈물보가 터져버려 이성 친구는 자기의 말이 헛나와서 미안하다며 계속해서 사과했습니다. 종례후 선생님에게 교무실로 끌려갔습니다. 선생님 말에 집중을 안하고 책상은 더럽고 참고 참다가 그렇게 말한거였다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저도 잘못한게 있다며 꾸중을 들었습니다. 그후 교무실 밖에서 기다리던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야! 우리 ●● 안 기달려도 되는거지?' 라고 말하며 저를 위해 말해준 이성 친구의 말을 왜곡하며 친구들에게 퍼트렸습니다. '어릴때 ~~별명으로 왕따당했다고 걔가 그랬어~' 저를 지켜준 이성 친구를 오히려 악역으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집중을 안하고 종례때 밴드를 붙히고 집중하지 못한것은 제 잘못이였습니다. 다른 친구도 선생님이 장난으로 이름가지고 놀리는데 저는 그걸 장난으로 받아드리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집중 안하고 딴짓한것은 내 잘못이기에, 내가 일으킨 나비 효과이기때문에 상처받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속상합니다. 부모님에게 말하고싶지만 부모님에게 또 실례를 저지를수 없고, 무엇보다 제 잘못으로 인한 일이기에 말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속상합니다. 하지만 또 말할수가 없습니다.. .....
못하는부모님장난학교선생님전하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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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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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7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을 겪으셨군요. 😢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의 상처가 깊이 남아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감정이 소중하고, 그럴 때는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어려운 마음도 이해하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인드카페 같은 곳에서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