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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사회생활
커피콩_레벨_아이콘yhs고딩엄마
·7달 전
밤 10시 반에 저희 계모엄마께서 재 아들 방에 가서 또 학원 문제랑 사회생활을 어떻게 생활을 할거냐 이런 말을 꺼냈습니다. 저는 진짜 완전 어이가 없는게 왜 재 아들(손자)방에 틈만 나면 가서 공부는 하냐 친구들한테 물어봐서 학원에 가라 또 고등학교 3학년 졸업하면 뭘 할거냐 이런저런 물어보시니까 재가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손이 떨리는 거에요.....부모나 할머니들은 아들이나 손자한테 걱정돼서 물어보는게 당연하죠. 근데 아무리 들어도 저는 그런말을 계속 들으면 무슨일 날까봐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 그렇다고 계모엄마는 저한테 가만히 있으레요. 재가 무슨 초딩입니까?재가 고등학생2학년 엄마인데 왜 저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왜 합니까. 😡완전 한숨만 푹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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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7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로 인해 불안해지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죠. 고등학생으로서의 압박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혹시 이런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으니, 한번 고려해보세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