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 라는 직업을 서른 일곱에 마음 먹고 편입으로 사이버대 지원했습니다 고민을 반복하다 일단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막상 사이버대 떨어지면 어떡하지, 사이버대에 합격하더라도 직장과 병행하며 2년을 할 수 있을지, 사람들과 잘 지내며 성공적으로 이직을 할 수 있을지 , 마음만으로 직업에 열정을 오래 갖고 갈 수 있을지 생각의 여운이 마음에 한 켠 자리하고 있어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에게 존경스럽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도 그들의 세상에 일인분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
전 25살 여성입니다 25년 6월부터 지금까지 총 4번의 이직을 했는데요 제가 회사를 잘 못 선택하는 것인지 일이 적성에 안 맞거나 워라밸이 없고 힘이 든다는 이유로 현재 회사에 이직한지 곧 2주가 되어갑니다. 이 일이 워라밸이 전혀 없다는 건 알고 왔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더 많은 업무들과 주말없이 일을 한다는 게 벅차서 이곳을 탈출하고 싶다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 오기 전엔 난 항상 짧게 다니다 나왔으니 제일 힘든 곳에서 어떻게든 버텨서 다음 직장을 편하게 다니자는 마음가짐으로 왔는데 내가 여길 꼭 다녀야 하나 라는 생각이 사라지질 않아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제가 너무 싫고 한심하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창피하고 자괴감과 회의감이 들어요. 이제는 전공자체를 잘못선택한 건가 싶고 그냥 일이 하기 싫은 것도 같고 원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산지 10년이 넘어서 그런건가, 내가 불편한 것을 버티지 못하는 인내심을 가진 건가 싶어요.
요즘 취업이 너무 빡세다보니 경력 쌓기가 너무 힘들어 알바 지원은 종종하기로 하고 유튜브하면서 자격증, 취업로그램등 참여하며 지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 이것저것 고민하며 지내는게 일상이 된거 같아요 취업을 포기하겠다는 아니고 그냥 다른것에 더 집중하며 하고싶어요
저는 스포츠 클럽, 아마추어 그런게 아닌 진짜 진로가 프로팀인 운동 선수입니다. 미술,예체능사람들은 아실 거 같긴 한데 느는 게 보이지 않고 점점 낮아지는 실력과 저와 같이 시작한 친구는 실력이 좋아지지만 저는 열심히 하지만 늘지 않습니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코치님도 모두 열심히한다고 하지만 신체적으로 재능적으로 너무 부족한 거 같습니다 항상 아침 6시에 일어나 등교시간 8:20분까지 체력운동을 하며 훈련이 끝나고 10시부터 12시까지 개인적으로 운동을 합니다. 코치님께는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시작한 친구는 이 운동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실력이 늘고 주전 선발에 들어갑니다. 이 친구가 밖에 나가서 놀고 연애하고 싶다고 징징대고 운동 힘들다고 그만하고 싶다고 말할 때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했는데 저는 제가 쪽팔립니다. 남들 시선을 보며 거짓말을 합니다. 주전 선발 들어간다고 그만큼 열심히 해서 들어간 거 같다고. 이런 제가 이대로 계속 기다려야하나요. 이젠 지치고 힘들어요 시합 나갈 때 마다 울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알바 가기 전 날마다, 진심 그만두고 싶어질 만큼 알바 가기가 너무 싫습니다.. 금/토 주2일 + 하루 3시간 오전 타임 근무 중이고 내일이 3일차인데, 가게가 좀 작은 편인데도 아직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내일이 3일차면 좀 익숙해질 때도 안 됐나..) 그래도 결국 알바 가면 어찌어찌 버티게 되긴 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홀 서빙(+ 계산 포함) & 주방보조(반찬과 소스 채우기) & 배달 포장(배달 전화 받기 & 포장하기) 맡고 있는데,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고 "배민 배달!" 소리만 들려도 진짜 멘붕 오지게 옵니다... --> 첫 출근이었던 저번 주 토요일도 너무 정신 없었는데 실수까지 했어서, 일 다 끝내고 사장님과 잠깐 대화하다가 결국 울었었고요 다른 분들 알바하는 거 보면 주3일 넘게 또는 하루 4~5시간 넘게도 근무하는데, 그 분들에 비하면 근로 시간이 적은 편인데도 이리 호들갑 떠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월/화/수/목 --> 주4일 근무하는 언니가 한 분 계시는데.. 제가 이런 걸로 힘들어하면 그 언니는 뭐가 되는 건지... 하 사장님과 손님분들이 속으로 제 욕 엄청 하고 계실까 봐, 또 일을 너무 못해서 근로 기간 다 못 채우고 잘리게 될까 봐 눈치보이고 무서워요 지금 오후 8시 넘었는데, 잠들기도 너무 아깝고... 내일이 그냥 안 왔으면 좋겠어요 8월 달에는 토요일은 오전 + 오후 타임 다 뛰어야 하는데... 버틸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성격도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목소리도 크게 안 나오고 진짜 미칠 지경... 제가 너무 민감하거나 예민한 걸까요.. 그리고 이런 마음은 언제쯤 없어지게 될까요..
이번 주 화요일에 면접 하나를 망치고 왔다. 지금 서류에 붙은 곳이 하나 더 있는데, 솔직히 면접을 보러 가기가 싫다. 글은 그럭저럭 잘 쓰면 뭐하나. 막상 면접장에 들어가면 얼어붙어서 어버버하다 끝나는데. 준비를 해도 준비한 대로 말이 나오지 않는다. 말을 너무 못하는 게 정말 큰 콤플렉스다. 화요일에는 심지어 알바까지 빼고 면접을 갔는데, 결과가 너무 아쉬워서 그냥 알바나 갈걸 하는 후회만 남았다. 다음 주 월요일에도 면접을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 그러면 또 알바를 빼야 한다. 7월 마지막 주에는 여행 일정도 있어서 알바를 너무 자주 빠지면 알바 사장님께도 신임을 잃는 건 아닐까, 혹시 잘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든다. 이런 걱정부터 하는 내가 참 좀생이 같기도 하다. 돈 많이 안 벌어도 되는거지? 매일 부모님께 죄송하고 부모님이 안쓰럽다는 생각하면서.. 물론 취업이 돈을 위해서 하는 건 아니지만.. 생각이 또 많네.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것 같다. 취준생이라는 말조차 나에게는 아깝게 느껴진다.
그냥 자기소개부터가 막막함 한 건 많은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자체는 모르겠음 난 내 단점만 보여서 장점으로 바꿔적으려고 해도 단점같아서 미치겠음
안녕하세요 이제 중2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건 일본어나 미술인데요 미술은 제가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나마 제일 좋아하는 게 미술입니다 그림그리는 게 그냥 즐거워요 그래서 부모님께서 ‘미술 학원을 한번 다녀보고 좋아하면 이걸로 고등학교 준비를 하고 아니면 그냥 취미로 하고 미술 학원은 끊자’ 이런 식으로 이제 미술학원을 다니게 됐는데요 아직 가보진 않았어요 이번주부터 가는 거라서요 저는 전에도 미술학원을 어렸을 때 다닌 적이 있고 지금은 독학 상태에요 그때도 제 또래에 뛰어난 애들이 많았지만 저 스스로 비교를 하진 않았어요 ‘애네는 이미 저보다 미술 학원을 더 오래 다녔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많으니까’ 라는 마인드였어요 하지만 그때는 어렸을 때였어요 5,6학년 정도..그래서 인지 지금 중2일 때가 되게 현실을 자각하는..? 그런 시기인 것ㄱ 타기도 해요 일본어는 제가 애니를 많이 봐서 단어나 문장 말하기나 대화하기가 그나마 가능해요 근데 일본 가나다라,히나가라가 문제에요 그걸 제가 다 외울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한문도 싫어하는 데 한문과 비슷한 일본어를 외울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있어요 솔직히 모든 것에 다 제가 이걸 끝까지 할 자신감이 없는 것 같아요 ‘하면 된다’,‘노력하면 된다’ 라는 걸 알아요 하지만 제가 그걸 할 자신이 없어요 그냥 모든게 다 애메한 느낌이에요 이제 중2고 각자 자신의 길을 찾고 진로를 정하는 단계이긴 하지만 계속 이 상태면 중3..고1까지 제 진로가 확실하지 않을 것 같아요 외고를 가려면 영어,사회,국어를 잘해야한다고 들었어요 과학과 수학,제가 딱 제일 싫어하는 것들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외고를 갈까?‘라는 생각도 들지만은 일본어로 외고를 간다해도 ’이걸로 내가 뭘 먹고 뭘 할 수 있지?‘라느 생각이 나요 일본에 가서 가이드를 하거나 일본어 학원ㅇ르 차린 다거나 여러가지가 있지만 별로 그런 걸 하고 싶지 않아요 또 국어나 영어는 그나마 괜찮을 것 같지만 사회가 문제에요 역사랑 사회랑 과목이 다른 건지 같은 건지..제가 1학년 때 사회를 제일 잘 봐서 괜찮지만 이번 2학년 때는 역사가 2번째로 망했거든요..다른 거겠죠..? 그렇게 급한 고민은 솔직히 별로 아닌 것 같아요 제 생각을 쓰다보니 어느새 글이 이렇게 많아져버렸네요..ㅋㅎ 가끔 부모님과 진로에 대해 얘기를 할 때면 그냥 방으로 들어가고 싶어져요 제가 뭘 좋아하는 지 저도 잘 모르겠고 뭘 해야 좋을 지 잘 모르겠어요 엄마도 ‘그림보단 일본어가 더 하기 쉽고 빠르지 않아?’라고 물어봤는데 그건 맞아요 인정해요 하지만 저는 일본어보단 미술이 더 좋아요 이 긴 글의 고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로에 대해 다시 천천히 생각해볼 예정이에요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 10분 뒤에 뭘 할지도 모르겠는데 자꾸 나보고 진로를 정하고 무슨 대학을 갈지 정하래요. 사실 하고 싶은게 있는데 ***까봐 무서워요. 노력을 했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되요. 제가 한심한 사람이 될까 걱정되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불투명한 미래는 저에게 너무 버거워요. 그냥 죽고싶어요 그럼 그 미래를 마주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그냥 도망가고 싶어요. 계속해서 회피하고 싶어요. 마주할 자신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4학년 대학생입니다. 취업 준비를 슬슬 시작해야하는 시기인데, 취준이라는 기간 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시작을 못하겠어요. 할 줄 아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남들은 끝없는 주차장에서 자기 자리를 찾는데 이 사회에서 내 자리는 영영 없을 것만 같습니다. 이력서를 쓰기도, 자소서를 쓰기도, 공부를 하기도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 관련 공고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에서부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시작하는 게 너무 무섭습니다. 시작하기도 전이 이렇게 무서운데 시작하고 나서는 오죽할까요. 무의식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지 못하는 핑계를 찾는 제가 너무 싫어요. 상태를 악화***는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혼자 있으려고 하고, 집 밖으로 안 나가려고 하고, 계속 잠만 자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속이 쓰리고, 손도 떨리고, 스트레스성 탈모까지 올 정도로 너무 우울한데 이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억지로라도 몸 움직이고, 햇빛 쬐고,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힘이 없네요. 외출 준비조차 쉽지 않습니다. 자꾸 주눅드는 것 같기도 하고.. 멘탈 관리 팁이나, 루틴 만드는 방법을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