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살이고 전문대 휴학해서 수능을 다시 보려는데 교수님, 부모님 다 너무 늦었다고 하시네요 공부 할거면 진작 했어야 한다고, 저도 늦은거 다 알고 솔직히 너무 불안하고 자신 없지만 자신 있는 척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힘이 빠지고 자괴감이 드네요 집안 형편이 좋은것도 아니고 공부도 못하면서 제 이기심에 실수한걸까봐요 너무 불안해서 집중이 안됩니다 엄마 앞에서는 후회안할거다 증명하겠다 했지만 두려워서 눈물이 계속 납니다 만약 실패하고 학교로 돌아가게 되면 제 인생이 끝날것같고 막막합니다
시험 준비 중인데 아직도 하나도 모르겠고 나만 모르나 싶고 불안합니다 스터디를 하는데도 남과 비교하고 진도가 밀리니 또 답 보고 쓰거나 해서 진도도 못따라 가구요ㅜ
고등학생때까지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그때도 성격탓인지 불안을 스스로 제조해서 스트레스받았거든요 그런데 취업 잘된다는 소리 듣고 간호학과에 왔더니 스트레스에 실체가 생겼어요 2학년을 이제 막 맞았는데 매주 과제에 챙길것도 많고 몸은 버릇이 들어서 매주 집에 가고싶고 집에 가면 그냥 죽은놈처럼 누워있느라 삼일을 보내요 그러고나면 과제에 수업에 공부가 날 기다리고 있으니까 더 자기싫고 하기싫고 가기싫고 그래서 자야할 새벽2시에 기숙사에서 과제를 잡았는데 과제물을 집에 두고왔어요... 모레까지해야하는데... 다른 것도 할게많은데... 머리가 다 쭈뼛서네요 스트레스받아서 배가 아프다는 감각을 지금 제대로 느끼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이 된 학생입니다. 고1,2때는 그냥 막연히 정치외교학과가 문과에서 안정적이고 좋은 직업을 얻을 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저도 나름 흥미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 희망학과로 정했었습니다. 생기부도 관련 내용으로 기록했고요. 근데 저는 제 생각보다 별로 정치외교학과가 가고싶지 않았는지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지도 않고, 반드시 가야겠단 생각이 들지도 않아 제 진로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치외교학과라는 희망학과가 사라지다보니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겠고, 가고싶은 대학도 없습니다. 대책없고 답답해 보이실 수도 있지만 제가 가고싶지 않은곳을 위해 막연히 열심히 할 힘이 나지 않아요. 그냥 뭐든지 진로와 연관***라는 입시 시스템도 짜증나고, 항상 열심히 높은 대학을 위해 공부하라는것도 답답합니다. 저는 돈보다 저의 흥미와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돈을 못벌더라도 재미있는일을 하고싶은데 부모님은 직업은 그저 돈을 버는 수단이니까 꼭 재밌는걸 할필욘 없다고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길 원하시는것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지금 고1인데요, 초중등때도 앞에 나서도 임원같은거 하는걸 좋아했어요. 중딩때도 바쁘게 살다가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공부도 해야하고 학생회나 방송부 다 챙기기가 너무 힘든데 제 마음에선 다 잡아야한다는 생각만 들어요. 포기를 못하겠어요
고1 학생입니더 특성화고 다니고 있고 중학교 내신 전학년 180~200명 정도에 여중이였고 조금 빡쎄고 공부잘하는 애들 꽤 있었는데 70%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점수는 중학교 기준) 영어는 거의 노베이스 8품사 정확히 모름 30-40점 과학 중2-3 때부터 거의 포기 한 것 같아요 20-40점 국어는 문제지를 한번도 산 적은 없어요 이해는 됩니다 그나마 국어가 제일 쉽게 느껴졌어요 30-70점 수학은 학원 다녔는데 실수가 많고 시간분배가 힘들어요 60-75점 역사 아예 안해요 3-7점 중1때는 쉬워서 그런지 과학94,평균70-80은 나오게 열심히 했었는데 그뒤로 쭉 안해서 평균 30-40 정도 나오고 시험기간에 집가서 책을 거의 안 폈어요 문제지도 고등학교 와서 처음 샀구요.. 현재 수학 개념원리,올림포드?그거 학원에서 풀고있고 다른건 학원을 안 다녀서 국어 나비효과 2권 영어는 처음부터 하려고 마더텅 3800제 중학교3학년 거 풀려고 하고있어요. 특성화고라서 시험도 비교적 쉽고 애들도 저보다 공부 못하는 애들 많이 왔던데 1학년 1학기가 진짜진짜 엄청 중요해서 열심히 해야하는데 과목별 공부법을 아예 모르고 생활패턴이 그냥 폰중독이에요 도와주세요ㅠㅠ 저희 학교는 3,***모 중에 하나만 치는 걸로 알아요
살아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해주세요.제발요.제발 그 한 마디만 해주세요....진짜...제발..그 한 마디 좀 해주세요... 공부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심해요 너무 괴롭고 힘들고 죽고 싶어요....하루하루가 너무 지옥같아서...너무 죽고 싶어요....공부할 때마다 진짜 울고 싶고 죽고 싶고 이세상에서 사라지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요.... 누가 나 좀 안아주세요....머리도 좀 쓰다듬어주시고 고생했다는....그 말 한마디 좀 해주세요...그리고...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좀 해줘요.....네?제발요...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왠지 모르게 부모님 이외에 다른 사람한테 그 말 들을 듣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고, 특성화고 디자인 계열 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디자인이나 영상 쪽 진로를 생각하고 학교를 선택했는데, 학교에 다니면서 진로에 대한 확신이 조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만약 나중에 진로가 다른 분야로 바뀌게 되면 대학 진학할 때 불리해질까 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특성화고를 계속 다니는 게 좋을지, 아니면 일반고로 전학을 고려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저는 인서울 대학 진학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는데, 제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이 더 현실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집 앞에 있는 일반고를 버리고 조금..거리가 있는 특성화고를 선택해서..집 앞 일반고가 난이도가 좀 있는편이고 저는 중학교때 공부를 잘 못했었거든요. 근데 와보니 거리가 있어서 좀 힘들고 지금은 나름대로 적응하긴 했는데 일반고 갈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작가라는 직업 틀 안에서 저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있는데 처음엔 제가 웹툰작가라려고했는데 그림을 못그리고 너무 쉽게 포기하는 성향이 있어서 안하려다가 또 제가 책을 처음 읽고나서 소설작가 되고싶다고 느꼈으나 수입이 불안정하고 낮아서 못할거같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또 웹소설작가가 요새 수입도 그나마 높기도하고 그래서 생각중인데 이렇게 너무 많이 고민하다보니 제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고 머리만 아프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가가 수입이 불안정하고 낮은 수입이다보니 제가 하고싶다가 아닌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더 강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고민이고 머리가 아프네요..
20살 재수생입니다 수시때 너무 상향으로 지원하여 6광탈하였고 수능도 망치는 바람에 수시로는 생각지도않았던 대학마저도 못가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재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주변 대학간 친구들의 스토리 보는게 힘들어서 계정을 없애고 에스엔에스를 지웠어요 그런데 정말 아무도 연락이 오지 않더라고요 그거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헛살았나생각이들어서 조금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에겐 이런 속내를 털어놓고 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에있고 벽보고 밥먹고그러니까 너무 외롭다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외로움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없이 이런 삶을 반복하는게 너무 공허하고 외로웠다 이런식으로 털어놓으면서 가끔 나한테 문자로 연락좀해줘라 나너무씁슬하단식으로 말했는데 그때만 알겠다고 답장하지 아무도 저한테 선연락을 하지않더군요 물론 친구들도 자기들의 대학생활이 있겠지만 제일 친한 친구는 연락으로 자기가 대학교에서 이상형 만난 썰 등 대학썰만 푸니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속으로 그친구가 밉더라고요 제가 정말 좋게 생각하고 가장친한친구인데도 이런거에 질투하는 내가 밉고 또 수학문제가 안풀리면 못푸는 내자신에게 화가나서 눈물이 나오고 저녁에 자기전에 계속 눈물이 나옵니다 가장 눈물이 많은게 아무래도 수능에 온정신을 집중하다보니 알고리즘도 자연스레 그런거만 뜨는데 저녁에 자기전 유튜브에 재수성공이야기 재수에 관련된거만 뜨면 갑자기 숨이턱막히는 기분이 들고 너무 막막해서 저녁마다 눈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또 어떤댓글에는 재수로 인해서 생긴 우울증은 가짜우울증이라고 운동하면 나아진다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했을때도 우울증이라는 명목하에 제자신을 울어도 된다고 가스라이팅하며 재수하는 불쌍한나라는 프레임속에절가둬두는건지 진짜 마음에 문제가 생긴건지 뭐가 맞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제 진짜 마음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