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진로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삼일입니다
·한 달 전
현재 수도권 대학교 시각디자인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곧 4학년으로 올라가는 23살 학생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비교적 잘해왔던 그림을 살리*** 시각디자인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우울감이나 번아웃이 올 때마다 ‘차라리 부사관을 준비해 군에 가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이번 해 휴학을 하고 1년 정도 부사관 준비를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이나 커뮤니티에서 접하는 부사관에 대한 부정적인 후기와 이야기들이 많아 불안한 마음도 큽니다. 그렇다고 디자인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한다 해도, 초봉이나 근무 환경을 생각하면 박봉이라는 인식이 강해 그 선택 역시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결국 군인이라는 꿈과, 전공을 살린 현실적인 진로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어떤 선택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전혀 판단이 서지 않는 상태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이어가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현재는 방학중이라 유도와 헬스를 다니며 체력을 기르고만 있습니다
부사관20대디자이너진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 댓글 3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배옥선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한 달 전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시각디자인
#부사관
#휴학
#진로
#체력기르기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배옥선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현재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면서도 군인이라는 오랜 꿈과 현실적인 진로 선택 사이에서 큰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전공을 살리기 위해 계속 나아가야 할지, 아니면 부사관 준비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지 혼란스러운 가운데 계신 것 같아요. 방학 동안 유도와 헬스를 하며 체력을 기르고 계신 점에서, 체력 관리에 신경 쓰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원인 분석
현재 마카님은 마음 깊은 곳에서는 오랜 꿈인 군인이라는 목표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사회적인 시각이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에요. 또한, 현재의 진로가 가져다줄 불확실함과 만족감에 대한 두려움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진로에 대한 고민이 정말 깊으신 것 같아요. 군인이라는 꿈과 디자인 전공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떤 선택이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과정은 쉽지 않죠. 부사관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속에서도 긍정적인 경험을 한 분들도 많답니다. 혹시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당신의 열정이 빛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커피콩_레벨_아이콘
대딩가딩가링
· 한 달 전
저라면 도전할거 같아요 저는 디자인과에서 순수예술 쪽으로 전과했는데 당연히 현실적인 고민이 있기야 하지만 전혀 후회는 없어요 디자인과 졸업하기만 한다고 취업 시켜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커뮤니티와 인터넷은 뭘 해도 다 부정적으로 말하고 그 흐름에 따라가면 아무것도 못해요 실제로 부사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중학생이 말하는 거일지도 모르고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쿼카악퉤
· 25일 전
저는 도전하시는 걸 추천해요!! 저도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때마다 인터넷이나 커뮤니티에 먼저 검색도 해보고 후기도 보고 그러는데요. 막상 해보면 완전 다르다! 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다르긴 다릅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정말 인터넷과 커뮤니티는 딱 그 세상안인것 같아요 :) 휴학도 하셨고 무엇보다도 젊으니깐 전부터 꿈꿔왔던 것을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 인터넷과 커뮤니티를 보면서 도움을 얻어가는 것도 있으시겠지만 직접 부딪쳐가며 얻는게 더 많습니다! 아마 내가 직접 느끼기에 더 그럴 것 같아요! 그러니 이미 휴학하신거 후회 안남으시게 도전해보세요!! 가도 인생은 안늦고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도 다시 돌아와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