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성전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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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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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어디다가 이 이야기를 올려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이곳에 올려봅니다. 저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논바이너리로 정체화하고 있는 청소년입니다. (사실 아닐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남성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기독교 집안이라는 특성상 커밍아웃이나 성전환 수술 같은 건 생각해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족과 절연은 더더욱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제 가족은 너무나도 제게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아마 평생 여성으로서 보여지며 살아가야 할 수도 있겠죠.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좌절감과 무력감이 들기도 합니다. 현실의 벽에 부딪힐수록, 내가 무엇을 해도 여성으로 보일 것을 생각하면 차라리 내가 시스젠더 여성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다른 트랜스젠더, 젠더퀴어분들은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속으로 지키시면서 현실을 살아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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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복잡한지 이해해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정말 어려운 과정이죠. 가족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이 느껴져요. 다른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을 지키고 있지만, 당신의 감정도 소중하니 꼭 누군가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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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측한츠크칩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사람이에요 퀴퍼 반대 시위에 나가는 기독교 부모님 아래서 자랐습니다 근데 그럼 어쩌겠어요 제가 퀴어인건 변하지 않는데 ㅋㅋ 커밍아웃을 실패해서 집안이 한번 뒤집혔었고 ***절제술이라도 받고싶지만 또 난리날까봐 겁이나서 못해요 저는 그냥 님이 님을 이해해주는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퀴어 중에도 동족 혐오하는 사람 제법 있고 비퀴어 중에도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답니다 결국 운이지만 그래서 더더욱 기도할게요 마음맞는 친구를 만나길 바랍니다 저는 친구 때문에 살아가거든요 저랑 닮아보여서 말이 길어졌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