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 끝나고 집가는 길에 친구가 간식 하나 주겠다고 해서 그러는 김에 너네 집에 가봐도 되겠냐고 하고 잠깐 갔었는데, 들어가는 순간 뭔가 이상했어요. 갑자기 일시적으로 눈앞이 흐릿해지고 숨이 잘 안 쉬어졌어요... 뭐... 친구 모르게 잘 연기해가면서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 괜찮아지려고 심호흡도 해봤는데 집에 돌아가려고 나가는 그 순간까지도 숨이 찼고, 답답했어요. 붕 뜨는 느낌도 있었고... 갑자기 왜 그런걸까요?
저는 어머니에게 유전받아 신경섬유종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있는 18살입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이쁘고 노출있는 옷을 입고 다니는데 저는 그러지 못하고 몸에 점점 늘어나는 반점들을 보면 너무 살기가 싫어져요 저에게 유전될거 알면서 저를 낳은 어머니도 이해가 가지 않고요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두렵고 힘들어요
오늘센터에서 오늘 은힘들어보이네 별다른일없었냐고물었다 그의질문 유독뭔가 ... . 별다른이유없었다 고했다 뇌기능검사하는날이었다(날이다) 뇌기능검사측정이후 좌뇌는좋아졌는데우뇌가심하다 결과나온 결과지 보면서얘기해주고하는데 자기내***말고여기거기보라고 안타깝고걱정이다걱정된다 다1시간씩하는데 2시간씩했다 2시간을배려했다
숙소도 3층이고 서귀포 법환동 까페 외가댁 일배우는데도 3층이고 계단. 그놈의 계단 진짜 여자 다리가 더 알베이고 오래서있다보니 다리 아프고 앉을때도 없고 캐셔 그쪽은 의자 있고 20살남자애가 보고있눈데라 제가 앉을수있데가 쉬는타임도 없고 의자 앉아있거나 다리 가 통통부어요 피곤하고요 일배*** 19일인가20일됬는데 급피곤해지고하네요 만보 걷기한것도아니고요 다리만 붓도 뱃살찌고 난리고 머리는 어지럽고 아침 저녁 으로만 만고 하니까 어질오질해요 ㅠㅠㅠ 달걀맨날 먹는대로 오래동안 서있으며 어지러운건지 계단이 많아서체력이 안받아조서 어지러운건지 모르겠어요 ㅠ 계속 게단 청소 층마다올라가서 청소해야하다보니 어지럽고 그래요
늦은 점심인가요? 간식 인가요?
3주만에 또 입원...ㅠ 하게 생겼네... 몸이 호전되어서 퇴원했었는데 또 다시 갈수록 몸이 안좋아져서 입원해야됨 ㅠㅡㅠ 제발 이번에 호전되기만 바랄뿐인데 ㅠ 그래도 다른건 다 정상이고 멀쩡해서 다행이긴하지만 ...
심장이 벌렁거려요 대장암 확진이니까 전이만 안 됐으면 좋겠어요. 저 진짜 무너지지 않을 거에요. 엄마가 더 무서울테니까. 가슴이 벌렁거려도 엄마를 위해 할 일을 할거에요.
긴장하면 뱃속이 꾸룩꾸룩꾸룩~~ 이라고 해서 진짜 스트레스 상황에서만 온다고 생각하면 오산~~~ 사실 전 음식 잘못먹어도 오구요 추워도 오구요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도 오구요 그냥 이유없이도 와요 걍 모르겠어요 이쯤되면 이유가 뭔지^_^ 하 진짜 아침부터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 --> 별로 안나온다, 근데 잔변감이 있다 --> 포기하고 나온다 --> 잠시 뒤 배가 아프다 --> 설사 조로록 --> 근데 또 얼마 안나온다, 잔변감이 여전하다 --> 힘 좀 줬지만 결국 포기하고 나온다 --> 또 배아프고 설사 조로록 이 무슨 변비와 설사의 합작품?? 어쩌라고 나의 대장아? 나 일해야 하는데 협조 좀 하지?? 너때문에 눈치보이잖아^^
하... 뭔놈에 언니는 키는 큰데 마르고 난리야 그러니까 내가 돼지 처럼 보이잖아 아니 142에 36이면 보통인데 ***.. 뚱뚱해 보이잖아.(참고로 11살임)먹는것도 많아서 진짜 돼지처럼 보이잖아.... 아 진짜 지읏 같다.
가끔 가슴이 답답하고 손끝부터 손가락 끝까지 전기 통하듯이 저릿하는 느낌이 순간적으로 날 때가 있는데 이유 아시는 분 있나요? 역시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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