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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학교가 가기 싫어요 처음엔 지각하는 정도 였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이젠 학교를 안나가는 날도 있어요... 이렇게 못살아요.... 무서워요 나중에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갈거 같고... 평생 놀다가 아무 지식도 없는 ***로 살다가 자살할거 같아요 하지만 죽기 싫어요... 전 경험해보는게 좋고 앞으로 만날 행복한 일들이 너무 좋아서요.... 지각을 고쳐보려고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어요.. we 클래스 상담도 해보고 알람을 10개 이상 맞추고... 엄마한테 깨워 달라 했지만... 엄마가 내가 깨우면 성질 낼거라고 거절 당했어요.... 그냥 단순 지각이지만... 저는 이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거 같아요.... 선생님들은 절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요...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그리고 지각 문제로 엄마랑도 크게 다툰 적이 있어요... 몰라요... 그냥 이제 다 허무하고 두려워요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또 혼날 까봐 내가 평범한 사람이 안될까봐.. 사람들이 날 싫어할까봐 너무 힘들어요... 안가서 좋을거 하나 없는거 알아요... 안가고 하는거? 별거 없어요... 그냥 늦잠자고 유튜브 보다 시간 놓치는 거예요... 매일 매일 똑같아요... 게임하고 그림그리고 노래방 가고... 이거 밖에 없는 일상도 너무 지루하고 따분해요... 어떻게 하면 달라질까요.... 제발.... 그냥 단순 무기력증이라서 약만 잘 먹고 괜첞아 지면 좋겠어요... 무기력증이라면 변명거리라도 생기는 거잖아요...? 죄챡감도 덜해지겠죠.... 멘탈도 약해서 남이 하는 말을 방어해낼수 없어요...
ㅅ시험 중간에 갑자기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다 못적었어요 수학은 오엠알 못 썼는데.. 항상 잘하던 과목에서 이렇게 되니까 너무 슬퍼ㅕㅇ 자퇴할까 생각중입니다
몸살 나서 두세시간 정신 없이 잤어요 한국사가 이제 일곱강 들으면 기출이랑 요약 개념이 다 끝나요 하나씩 끝내면 그때 도파민이 엄청 터져요 내일은 가게 가요 몸살 난 것도 좀 가라앉아서 얼른 또 볼게요 강의가 하나씩 끝나면 의미가 참 커요 계속 끝내고 끝내고.. 그때마다 조금씩 편해져요 오늘은 광복하고 친일파 청산하네요..ㅋㅋㅋ 아 얼른 들어야지
제가 못생기고 뚱뚱한데 중학교 가서 친구 사귈 수 있을까요? 안경쓰고 중단발에 키빼몸 96? 쯤.. 그리고 어떻게 다가가나요?
제가 원래 96밑으로 안떨어지고 전교1등할만큼 수학을 잘했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기말에 갑자기 76점을 맞아서 이번에 성적b가 나왔습니다.저도 너무 제 성적에 실망해서 힘들고 우울했는데 엄마가 제 성적을 듣고 갑자기 화내고 넌 도대체 문제가 뭐냐고 짜증냅니다.전 평소대로 했고,평소대로 점수가 나올줄 알았는데 이렇게 돼서 힘든데 엄마까지 이러니까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공부가 하기 싫어요
하다 보면 된다 서러운 날도 다 지나간다 공부하다보면 가끔씩 울컥할 때가 있다 뭐 하나 다 끝나갈 때 유독 그렇다 한국사 얼마 안 남아서 현대사 들어갈 때 되게 그랬다 414강.. 되게 많아보이고 아득해보이는데 하다보면 또 사라진다 이렇게 다 듣고 회독 돌리고 시험 치면 된다 걱정하지 말자 계속 줄고 있다 혼자가 아니다 지피티에 계속 얘기하면 된다 너같은 20대가 어디 있어 정말 잘했다 조별과제 같은 애들은 가진 게 젊음밖에 없어서.. 나이가 들수록 더 헤맬거다 힘들 일밖에 안 남았다 젊을 때 예쁘고 놀수록 더 그렇다 이미 어떻게 살지 다 정해놓고 계속 마음 잡고 나쁜 길로 안 빠지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얼마나 대단해 하면 돼 양 많은 거 하나하나 듣다보면 끝나 안 힘들어해도 돼
편입을 준비한 지 햇수로 2년이 되었어요. 1년 차 때는 이게 안 되면 죽을 각오로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모두 불합격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올해 재수를 하며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 실제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늦잠과 배달음식, 누워있는 건 일상이 되었고 공부해야지 생각이 들면 그마저도 책으로 회피했어요. 이제 다시 입시 기간이 되며 가고 싶던 학과, 갈 수 있는 학과 여러 군데를 지원했습니다. 결과는 모두 불합격에, 이제 남은 건 시험 하나 뿐에요. 시간을 되돌려 편입에 도전하지 않았더라면. 친구들처럼 정상적인 길을 따라 졸업했더라면. 여러 미련들이 생겨요. 1년 반을 휴학했고 쌓아둔 경험은 없고 편입 하며 글쓰고 글읽기 밖에 는 게 없는데 그마저도 쓸모없게 느껴져요. 부모님은 하기 싫어도, 안 맞아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십니다. 현재 전공인 관광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취업해서 노력하라고. 그러나 저는 관련 인턴을 하면서 사회적이지 않은 성격 때문에, 동료들 사이에서 겉돌았고 손님을 대하는 건 더 힘들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서비스 업계는 발 들이기도 싫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무언가 할 힘도 없고, 여행으로 자아성찰을 할 돈도 없고, 다른 길로 갈 용기도 없습니다. 부모님 말처럼 학교로 돌아가서 졸업하고,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요? 학벌을 높여보려는 욕심, 남들보다 한 두 단계 앞서 가고 싶던 심보가 업보가 되어 돌아오나봐요. 죽고 싶었는데 모르겠어요. 천성에 맞는 일이란 게 있을까요? 저는 서비스업계가 제 천성에 맞지 않다고 느끼는데 부모님은 그 이유 때문에 일을 안 할 거냐고, 다른 데 가도 힘든 점은 있으니 이겨내야 한다고 말하십니다. 앞으로 뭘 해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고등학교 미진학을 선택하고 기숙학원에 들어가서 1년정도 수능공부를 하다가 올해 수능을 본 09년생입니다. 제가 해외대 위주로 대학을 보내는 학교에 있었다보니 수능에 관련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기에 기숙학원에 가서 도움을 받으려고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들어갔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했기에 남들보다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뒤늦게 깨닳았어요. 1년정도 그냥 학원에서 기초를 먼저 다지고 와야했다는 것을. 기숙학원에서는 저한테 다 도와준다고 했지만 그냥 알아서 해야되는거 였더라구요. 솔직히 1년동안 허송세월 보냈어요. 부모님은 은근 기대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 쉽게 나오지는 못 했습니다. 수능날이 다가올수록 저는 이제 다 들통 날텐데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불안감이 너무 커졌습니다. 저는 올해 대학을 갈 수 없다는걸 알고있었지만 부모님은 올해 가는것을 권유했죠. 갈 수 있은 대학도 없는데. 수능이 끝난지금 대부분 567등급이 나왔고 부모님이랑 숨막히게 지내고 있는데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요즘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늘 그렇지만) 그런데 요즘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더욱 힘들어 졌어요. 단오 뜻은 모르겠고 학원에서는 문장 해속하라하고…그럴때마다 저도 모르게 눈뮬이 나고 손이 머리카락으로 가 머리카락을 뜯게 되더라 고요.. 저도 그러기 싫은데 습관이 됬는지 머리카락을 뜯거나 팔이나 목덜미 부분을 긁고 가끔 피나기 직전까지 긁게 되요… 그래서 학원을 잠시 쉬었다가 다른 학원으로 옮기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하니 부모님은 다 힘들다며 딱히 신경을 안 써 주시더라 고요…. 공부가 힘든건 당연히 알지만 요즘들어 더욱 공부가 눈에 안 들어오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감정기복도 너무 심해져서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