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일차 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자신감|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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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일차 끝
커피콩_레벨_아이콘25mirelle
·일 년 전
발달장애인주간이용센터로 실습 1일차를 다녀왔다. 팀장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모두 따뜻하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고, 이용인분들과도 대화가 잘 돼서 좋았다. 그림 그리고, 운동하고, 음악 듣고, 대화도 많이 하고, 식사와 양치, 세수도 도와드리면서 오늘은 친해지고 함께 활동하는 봉사활동 같은 느낌이었다. 생각보다 편한 분위기라 다행이었다. 내가 너무 ‘잘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내 생각에만 집중했구나 싶기도 했다. 이용인들을 위한 일인건데. 그렇게 기분 좋게 마무리하나 싶었는데, 팀장님과 앞으로의 실습일정을 정리하면서 중간발표, 프로그램 진행, 최종발표 이야기를 듣고 불안과 걱정이 또 밀려왔다. 아무리 이용인분들을 위한 거라도 모두 나만 바라보는 앞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사회복지사님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게 부담이 된다. 발표가 많은 수업은 그동안 피해왔고, 팀플에서도 발표는 절대 안 맡았는데 이제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니… 오늘 자기소개만 해도 떨렸는데, 발표할 때는 얼마나 긴장할까.. 긴장하면 똑바로 잘 못서고 다리도 계속 떠는 편이라 진짜 어떡하지 너무 걱정된다. 이 부분을 극복해야 사회복지사 일을 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내 성격에는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도 해야 한다. 실습이 끝나고 졸업을 하려면 해야 하니까. 아직 중간평가까진 시간 남았으니까 계속 준비해야지ㅠㅠ 어쨌든 실습 1일차를 잘 마쳤고, 처음이라 오래 걸렸지만 실습일지도 다 썼다. 내일도 6시 반에 일어나 실습 가야 하니까 이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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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양자선 코치
2급 코치 ·
일 년 전
마카님의 꿈을 응원드려요.
#실습
#사회복지사
#준비
#발표
#긴장
#성격
소개글
안녕하세요. 실습 첫날을 보내고 오신 마카님, 저는 사랑빛 존재코치 양자선입니다.
사연 요약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센터에서 실습 첫날을 보내고, 팀장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 그림, 운동, 음악, 대화, 식사와 위생 도움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봉사활동처럼 즐겁게 지내셨네요. 하지만 이후 실습 일정에서 프로그램 진행과 발표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불안과 걱정이 밀려오셨군요. 발표 경험이 적고 긴장 시 몸이 떨리는 성향 때문에 부담이 크지만,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느끼고 계시네요. 실습 1일차는 무사히 마무리했고, 내일도 일찍 일어나 실습에 나서기 위헤 미리 준비를 하고 있으시네요.
원인 분석
사회불안(social anxiety) 성향 발표 상황이나 사람들 앞에 서는 장면에서 불안과 긴장을 느끼고 계시네요. “다리가 떨린다”, “시선이 집중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신체적으로 불안하다는 반응을 말해주는 사회불안 증상일 수 있어요. 자기평가에 대한 압력 (완벽주의적 경향)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 스스로에게 높은 기준을 세우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이는 발표 자체보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자기비판적 사고가 불안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답니다. 회피 경험의 누적 그동안 발표가 많은 수업은 피했고, 팀플에서도 발표를 맡지 않았다고 하셨어요. 이러한 회피는 단기적으로 불안을 줄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신감 저하와 불안 유지를 하게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낯선 역할에 대한 부담 지금까지는 ‘도와주는 활동’ 위주의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프로그램 진행·발표는 권위와 책임이 요구되는 역할 전환이에요.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 혼자 주목받는다”는 상황이 과도한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전문직으로서의 자아 정체감 형성 단계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용인 앞에서 프로그램을 이끌고, 동료 앞에서 보고·발표하는 역량이 필요하기도 해요. 하지만 아직 “나는 발표에 약하다”라는 자기 개념이 강해, 전문가로서의 자아정체감과 현재 자기 이미지 간의 간극이 불안을 유발할 수 있어요. 불안의 원인을 정리해보면 사회불안 성향 + 완벽주의적 사고 + 회피 경험의 누적 + 역할 전환에 대한 부담 + 전문가 정체감의 형성 과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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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너
· 일 년 전
미뤄오신 실습 시작 하신 거 고생이 많으십니다 앞으로 일정을 잘 소화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