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범성애ㅣ자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저는 범성애ㅣ자입니다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일 년 전
애인도 있어요. 이성은 아니고요. 어릴때부터 제 지향성을 인식했고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보수 기독교입니다. 부모님은 제가 어릴 때부터 동성애는 악한 것이라 가르쳤고 혹시라도 커밍아웃하면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저의 정신적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노력해주시는 좋은 부모님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이걸 밝히지 않는게 소중한 부모님을 속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부모님이 절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하는 말도 못 믿겠구요. 하지만 커밍아웃을 하면 부모님과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게 될 것만 같아요. 현재 애인이 있는 것도 비밀이고, 데이트할때는 친구랑 논다고 하고 가는데 계속 거짓말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커밍아웃정신적문제부모님애인동성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irlilrk
· 일 년 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모님이 잘못된거지 당신이 잘못된건 아님. 성경에 원래 동성애 하지 말란 말이 없었고 뒤늦게 1900년대에 누가 슬쩍 성경 말 바꿔 넣어서 생긴거임 근데 그걸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동성애를 혐오하는 핑계로 쓰고 있고, 그거에 세뇌 당한거임 부모님한테 거짓말 치는거에 죄책감 갖지 마셈
커피콩_레벨_아이콘
AnneBlake44
· 일 년 전
편하신대로 하면 됩니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건 사람이라면 당연한 권리예요. 부모님이 그걸 인정하지 않는다면, 굳이 말씀드릴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