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경험이 성격에 영향을 끼친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폭력|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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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경험이 성격에 영향을 끼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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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8살?쯤에 아빠가 화났는지 새벽에 엄마랑 언니를 집밖으로 내쫓고 문안열어줬어요 저는 방안에 있었고 저도 내쫓길까봐 무서워서 이불뒤집어쓰고 자는척했어요 그리고 아빠가 엄마물건뒤지면서 엄마통장찾으려고했어요 8살?9살?기억인데 덜덜떨었던기억이 있어요 어릴때 아빠가 언니랑 엄마를 엄청때렸는데 그때마다 저는 보 지는 못하고 소리만 들었어요 항상 다른방에 숨어있었어요 무서워서 안맞으려고 아빠말을 엄청잘들었어요 그래서 유일하게 가족중에 저만 안맞았어요 그냥 아빠가 너 기어라고 하면 길수준으로요 중2때는 무리에서 은따당한적도 있어서 외면받는거에 극도로 예민해요ㅠ 제가 나이가 30대인데도 아직까지 엄청 소심하고 남이 저를 싫어할까봐 무조건 맞춰주고 희생하는데 저런것도 아직까지 영향이 있나요?
화엄마가족아빠소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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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박유찬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자신 안에 있는 심리기제를 이해하는 것이...
#가정폭력
#대인관계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어릴적 기억으로 지금도 힘들어 하고 있는 마카님을 생각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적인 행동으로 인해 극도의 두려움을 경험하였네요. 아버지가 언니와 엄마를 때리는 소리를 들으며 다른 방에 숨어있었네요. 중학교때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성인인 된 지금도 매우 소심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있네요. ㅠㅠ
원인 분석
어린 시절의 경험이 지금의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폭력적인 행동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온 경험이 마카님의 자기 보호 메커니즘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항상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경향이 강화되었을 것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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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seoro
· 2년 전
네 영향이 있는것 같네요 ㅠ 힘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