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책상에 앉기만 하면 자꾸 전에 화났던일들이 자꾸 생각나서 진행이 안됩니다. 몇년전 일인데도 당사자한테 연락해서 욕이라도 할까하다가 간신히 참았습니다. 다른분들은 화가 정말 치밀러 오를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합니다
인정받고싶다. 시험치고 오면 문제 한개 틀린거 가지고 아쉽다고만 하고 잘했다는 말은 하나도 안함. 영어 전교 1등을 하면 공동1등이 한명 더 있어서 아쉽지만 잘했다고 그제서야 인정해줌. 그래서 기분 좋았는데 친구가 그 공동 1등은 평균 98점인데 니는 몇점이냐고 물어봄. 근데 나는 10점이 낮아서 친구가 *** 못한다고함. 걔는 장난으로 했겠지? 근데 계속 생각에 남고 평균 88점이 *** 못한거 같고 공부 포기하고 싶음. 다른 애들은 80점대 받아도 칭찬받는데 나는 80점대 맞으면 못했다고함. 난 만족하는데 나는 안 아쉬운데 지들이 더 아쉬워하고. 못한것도 아닌데 나보다 더 못하는 ***들이 뭐라고해. 어렸을때부터 조금만 못하면 스트레스 *** 받아서 잘하는걸 좋아하게 됐었는데 지금은 시험치면 점수가 사람들 기대치에 못미치쳐서 좋아하는게 사라졌음. 내가 무ㅗㄹ해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것같고 다른애들이랑 비교되면서 점점더 기분 ***아짐 그냥 좀 대단하고 열심히했다고만 하면 되잖아 왜 더 말하는데 정신 나갈거같다고ㅗㅗㅗㅗㅗㅗㅗㅗㅗ
제가 부모님이 두분 다 좋은 대학을 나오셨고 회사도 좋은데를 다니시고 언니는 시험 올백맞는 그런 겅부잘하는 사람인데 저만 너무 애매해요. 맨날 90점대 80점대 70점대고 100점은 가장 쉬웠던거 하나 맞았어요 기말에서.. 중1인데 벌써 힘들어요. 엄마께서 제가 학원에서 하는 성적을 보시고는 막 소리치시거나 혼내시는건 아닌데 은근슬쩍 계속 말하시더라고요.. 근데 전 그게 너무 괴로워요..제가 노력해서 외우고 집중도 한건데 안돼요..단어시험 다 맞은적이 몇번 없고 맨날 한개 다섯개 이렇게 틀려서 커트라인만 넘겨요.. 방금도 단어 4개 틀렸는데 너무 제 자신에게 화가 나서 눈물이나요.. 이것도 못외우나..이렇게 의지가 없냐..이런 생각으 들고요..숙제 말곤 공부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힘들어요..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딱히 애매해서 커서는 뭐할지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3학년까지 다녔는데 1학년때부터 전공에 적성이 너무 안 맞았고 아는거 하나없고요 기초도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버텼는데 마지막엔 무너져서 실습수업을 아예 안 나가고 교양만 나갔었어요 그러다가 학기 끝나자마자 2년 휴학으로 도피했어요 이제는 진짜 복학해야한다고 생각하니 하루종일 눈물만 나고 불안하고 답답하고 막막하고 우울해요 이걸 공유할 사람도 없고 과에 친구도 하나 없고요 도예과인데 항상 기말전시가 있는데 3년동안 도예 전시는 한 번도 해본 적도 없고 과 애들은 항상 예민해있고 서로 괜히 시비걸고 교수님들은 뭐 가르쳐주지도 않고 질문하면 이런 것도 모르냐며 화내고 귀찮아하고 그런걸 계속 봐왔어서 그런지 더 불안한 것 같아요 졸업작품을 미리 준비해야돼서 지금 당장이라도 학교에 가야하는데 계속 가야돼 가야돼 생각만 하고 너무 무서워서 못 가고있어요 간다고 하더라도 어디서 작업해야하는지 재료는 뭐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기법이나 유약이나 과 시스템이나 하나도 아는 게 없고 아이디어도 계속 생각해봐도 도저히 모르겠고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고 막막해요 졸업장따려고 온건데 졸업은 할 수 있을 지.. 너무 살기 싫어요 부모님이 계속 빨리 복학하고 졸업하고 취업하라고 계속 압박하고있어서 이제는 진짜 더이상 도피는 안 되고 실망***기도 싫은데 어쩌죠 누가 제대로 알려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물어볼 사람도 없고 물어봐도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물어보기도 무서워요 학교 가면 모두 안 좋은 시선으로 저를 쳐다볼 거 같고 교수님도 화만 낼 것 같아요
힘들다 힘들어... 진짜 이 끝에 뭐가있을까 고난 후에 낙이 오기는 하나...? 에휴.
제가 1지망을 가고 싶었는데 2지망으로 됐어요 제가 지원한 곳은 성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뺑뺑이 돌려서 1지망 될 수도 있고 2지망 될 수 있는 그런 학교거든요 근데 제 친구들은 다 1지망 붙었고 저만 2지망이 됐어요 근데 2지망은 대학도 잘 간다고 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잘가자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달랬어요 근데 오티하는 날 가보니까 너무 무섭고 다 처음보는 얼굴이고 제가 진짜 엄청 내향적이라 초등학교부터 중3까지 같이 올라온 친구들도 좀 어색해하고 한단 말이에요.. 근데 다 처음보는 얼굴이고 초등학교 때도 친구의 소개로 다른 친구들이랑도 친해졌던터라 먼저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무섭고 두려워요 그리고 야자 필수라서 제가 늦은 밤까지 학교에서 있는 건 처음이라 너무 무섭고 진단 평가때도 가야하는데 너무 가기 싫고 무섭고 개학날이 두려워요 그리고 제가 배정된 학교는 공부도 빡세게 시킨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저는 진짜 공부만 하는 학교는 다니고 싶지 않고 학교에 발만 들여도 숨이 차고 심장도 빨리뛰고 그래서 오티 들을때도 숨이 차고 심장이 빨리뛰고 그랬어요.. 그리고 또 울거같아요 그리고 교과서 배정받을 때 앞에 나와서 가져가라는데 진짜 간신히 일어나서 걸었어요 진짜 너무 떨리고 무서워요 제가 이 학교를 다닐 수 있을까요..? 저는 웬만하면 전학가고 싶은데.. 또 엄마아빠한테 부담될 거 같고ㅠㅠ 저 진짜 어떡하죠? 또 그 학교는 버스가 7시 버스랑 8시 버스가 있는데 8시 버스는 지각이라 7시꺼 타고ㅠ가야하는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원했던 1지망은 그래도 친구들 있고 버스 시간도 여유로운데.. 너무 전학가고 싶어요 학교 갈 생각하면 진짜 울고 싶고 두려워요 이대로 사라지고 싶어요 자퇴하고 싶고 그냥 방구석에 박ㅎ혀있고 싶어요 너무 불안해요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이제 제대로 공부 다시 시작한지 2주된 학생입니다. 영어만 하는데도 할게 너무 많아서 밤 새우고 적고 해도해도 끝까지 할수가 없는데 막상 조금은 놀고싶은데 이런 마음조차도 죄책감이 들어요. 선생님을 만나는게 싫고 조금 두렵네요. 이게 과연 정상적인걸까요. 제가 공부를 평소에 안해서 이러는거면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네요. 뭘 어떡해야 조금더 열심히 할수있을까요.
현재 예비 고2로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내신도 높여야 하고 학생이기에 당연하게 공부를 많이 하는 상황인데 공부할 때 집중력이 많이 약한 것 같아요.. 제가 1학년때 학사를 생활하면서 핸드폰을 제출하고 자습을 하다보니 그럴땐 핸드폰으로 인해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거는 아닌데 그냥 저도 모르게 문제 풀다 멍하니 딴짓하고 있고 주변에 물건을 치워도 공부하고 있던 샤프를 만지작거리거나 내 머리카락을 만지던가 입술을 뜯던가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수학할 때 집중력이 많이 흐트러지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는 선생님 수업할때는 잘 들어야 쌤들도 좋게 보고 성적이 낮아도 노력하는 학생이구나 라도 생각은 해주실것 같아서 수업들을때는 최대한 집중해서 듣기는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쌤들이 제 성적보고 생각보다 너무 낮아서 놀라셨다고 합니다) 결국은 앉아있는 시간은 많은데 성적은 낮게나오고 계속 이러다보니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주변 학사 친구들이 너는 진짜 열심히 하는데 왜 성적이 안오르냐고 안타깝다고 말해주고 학교 친구들은 제가 자습 때 나 종종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공부하고 있으니깐 당연하게 저보고 공부를 잘하는 애라도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너무 부담됩니다. 고3 올라가서 대입준비 하면서 결국 누가 어느 대학 가는지 다 알게 될 텐데 제가 가는 대학 보고 엥? 뭐야 이런 생각 할까 봐 두렵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보다 성적 높은 친구도 제가 공부 잘하는 줄 알고 넌 공부 잘해서 부럽다 이러는데 이럴 때마다 저는 성적 낮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나 공부 잘 못해 이러면 다들 그냥 예의상 하는 말인 줄 알아요... 그리고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너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공부하는 것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그냥 집에서 공부하면 날 감시하는 사람도 없으니깐 중간에 딴 길로 가버리는데 주변에 안 친하거나 아예 모르는 사람 또는 어색한 사람이 있으면 뭔가 나를 지켜보는 것 같아서 딴짓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독서실을 가서 공부를 하긴 하는데 그때는 집중을 못 하는 거죠.... 뭔가 하는데 뭘 하는건지 모르는느낌...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부모님 말씀으로는 어릴 때는 인중을 아래로 내려서 콧구멍 크게 멀리는(?) 행동을 너무 자주 했었고 그게 사라지고서는 눈을 감을 때 자꾸 힘주면서 한쪽을 감는(?) 행동을 반복하고 그다음엔 손,발,목 관절 꺾는 행동을 반복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제 인식을 하고 있는 상태긴 합니다. 현재는 그냥 빈번하게 다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이게 막 쉴 틈 없이 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틱 증상 같긴 해요... 이것도 집중력 문제랑 관련이 있는 것 같이 나서 남깁니다.
다들 어떻게 공부하시는 거죠 부끄럽지만 저는 단축키 나올 때부터 어려웠어요ㅋㅋㅋㅠㅠㅠ 1, 2주만에 준비하시는 분들 너무 신기해요 아직 컴퓨터 일반 하는 중인데 벌써 엑셀하기 겁나요...
목표는 높은데 안하니까 죽을거같아요 이거때문에 백수하고 있고 돈도 제가 직접벌어서 인강 책 다 마련했어요 중개사 붙더니 또 욕심나서 하게 됐는데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