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고백하지만 그루누이를 집에 데리고 있으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rtistoteless
·2년 전
이제서야 고백하지만 그루누이를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그의 재능을 약탈하는 동안 사실 그의 마음은 편할 날이 없었다. 그것은 난생 처음 뭔가 금기 사항을 어기고 불법적인 방법을 이용해 게임을 하면서도 벌을 받지 않는 사람이 느끼는 죄의식 같은 것이었다. 물론 사람들이 그의 계략을 알아낼 위험은 희박한 반면, 성공의 가능성은 아주 높았다. 그렇다고 해도 그의 신경은 극히 예민해졌고 양심의 가책도 심해졌었다. 사실 그동안 그르누이 외의 괸계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는 강박 관념에 시달리지 않고 넘어간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_향수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Kantcant
· 2년 전
향수네요! 이거 사기꾼 조향사 부분 맞죠? 이 사람을 보면서 어딘가 슬펐어요. 재능은 없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아하니까, 좋지 않은 길로 점점 빠져들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