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해서 더 많은 돈을 모으려면 목돈이 많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직장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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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투자를 해서 더 많은 돈을 모으려면 목돈이 많이 있어야 하기에 돈을 모아야하는데 친구를 만나니 안 써도 되는 돈을 쓰게 되는거 같다. 토요일에 노는데 벌써 7,000원이나 내가 필요하지 않는것에 돈을 써버렸다. 친구가 쇼핑 하는거 좋아하는데 본인만 쇼핑 하는게 아니라 같이 간 사람도 무조건 물품을 사야한다고 생각하며 거의 물품으로 반강제로 사게 만드는 성격이라...ㅠㅠ 스티커가 집에 많아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 이것저것 스티커를 골라주는 친구에 의해 반강제로 스티커 여러개도 사버리고 친구의 강요에 의해 필요하지도 않은 치마도 사버렸다... 특히 치마는 안 사면 많이 서운해할거 같은 분위기여서 어쩔 수 없었다. 난 치마는 잘 입는다고 여러번 거절했지만 청치마는 기본템이라 나중에 필요가 있을거라며 계속 사길 강요해서 어쩔 수 없이 사고 말았다. 그나마 치마가 3,000원이어서 다행이지 비싼 치마였으면...ㅠㅠㅠㅠㅠ 근데 난 치마도 잘 안 입는데 짧은 청치마가 필요할까...?ㅠㅠㅠ 하필 사도 짧은 청치마라... 아무래도 더더욱 친구와 노는걸 줄여야겠다. 뭔가 핑계를 대서라도 노는걸 줄여야할거 같다. 이대로가면 절대 돈을 못 모은다... 연말에 스티커 사러 축제 가는데 친구는 20만원 이상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나는 10만원 정도만 생각했는데 친구가 나도 최소 20만원치는 사야한다고 해서... 음... 이래선 돈을 모을 수가 없잖아... 친구는 직장인이지만 나는 백수라 한푼한푼이 아쉬운 상황이라 솔직히 좀 부담된다. 그렇다고 백수라 돈이 없다고 못 산다고 직접 말하는것도 자존심 상하고...ㅠㅠㅠ 이 상황을 어떡하면 좋을까... 정말로 드물게 만나는것이 정답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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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이채민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2년 전
스티커 7000원을 썼다는 사실보다 내가 쓰고 싶지 않은 곳에 돈을 쓴 사실이 불편하네요.
#금전/사업
#대인관계
#자아/성격
#자존감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학생일 때 소비는 부담스럽지요. 거기다가 돈을 쓰고 싶었던 곳도 아닌데 친구가 서운해 할까 봐 사고 싶지 않다는 말을 전하기가 어려운 게 힘드네요.
사연 요약
마카님, 정말 어려운 상황이시네요. 친구와의 관계도 소중하지만 마카님의 경제적 목표도 중요해요. 친구의 반강제로 물건을 사야 하는 상황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가 가요. 드물게 만나더라도 마카님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마카님께서는 돈을 모으기 위해 투자를 생각하지만, 친구와의 만남에서 불필요한 곳에 돈을 쓰게 되어 고민 중이시네요. 특히 친구의 강요로 필요 없는 물건을 사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금융 계획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친구와의 만남을 줄이거나, 구매 습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겠어요.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친구와 있는 동안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되는 이유는 친구의 강압적인 성격과 마카님의 거절하기 힘든 성향 때문이에요. 자존심 때문에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려다 보니 더 큰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친구와의 만남을 줄이거나 약속 전 미리 예산을 정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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