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팔생각을 하고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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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팔생각을 하고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anaruu
·2년 전
전 15여자입니다 부모님이주는 스트레스가 너무크고 아무리 힘들다고해봐도 절대 도와주지않아서 죽고싶어요 자해도하고 식이장애도 달고삽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공부는 못하는게 당연했고, 성적을 올리지않으면 고등학교때 시골에서 아빠와 단둘이 살게될 것같아요 제가 가장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빠인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연스레 가출계획도세우고 여기에서 살바엔 ***게 나을것같습니다 그냥 몇번 몸대주는거, 여기에서 시골로 끌려갈바엔 훨씬 나아요 ***정도는 할수있습니다 외모에 자신은 없지만 이번 여름방학때 살도 확 뺄계획이고 지금까지 예쁘다소리 가끔들었으니 못봐줄 정도는 아닐것같습니다 정말.. 여기에서 떠나서 몸팔면서 사는게 훨씬 행복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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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Angel
· 2년 전
그래도 알바로 돈을 모아서 사업같은 걸 준비해보시는 것이 어때요? 일단 마카님 본인이 머무를 호텔에서 생활할 비용을 모으시고, 몸 파는 일 말고, 더 낫고 많이 벌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거죠. 저는 마카님의 가치와 가능성이 그렇게 낮을 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결국 환경을 바꾸면 되는거에요. 부모님도 모르는 마카님 친구집이나, 믿을 만한 친분있는 사람께 본인 사정을 얘기 하고 그곳에서 독서,공부등을 하고, 알바도 다양하게 해보세요, 불법적이거나 몸 파는 일은 말고요. 저나 여기 마카님들이 마카님의 친가족이나 친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의 역할을 잠시나마 대신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마카님. 저는 마카님이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일들로 부자, 재벌가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정신적, 멘탈적으로 지지해줄테니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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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ruu (글쓴이)
· 2년 전
@RainbowAngel 못해요 털어놓을친구도없고 공부도 더못하겠어요 죽을것같아요 살려주세요저좀 살려주세요 그냥 죽고싶은데 모르겠어요 그냥이대로죽고싶어요 그리고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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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우울러
· 2년 전
성적못올리면 아빠랑 살아야된다는걸 부모끼리 결정한건가요? 부모 무서워하지말아요 태어난지 15년됬는데 너무 걱정이 크네요 그리고 가출해도 살***수는 있어요 그런데 너무어려서 갈곳이 쉼터뿐이에요 집도못구할꺼고 일자리도 못구할꺼에요 사람들이 가출을 쉽게 생각하는데 해본사람으로서 많이힘들고 사회라는게 집보다 무섭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가출청소년이 살아남기 힘들어요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하고 얘기해보세요 엄마랑 아빠가 무섭다면 엄마랑 대화를 한번만 해보시고 그때 결정하세요 제가 막을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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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ruu (글쓴이)
· 2년 전
@프로우울러 걱정이 크다구요? 자해한거 밝혔다 맞아죽을뻔하고 공부안했다고 초등학교때 한파에 쫒겨날뻔했는데요? 그리고 무서운게 아니라 그새/끼랑 성인될때까지 사는게너무 지옥일것같아서그래요 그리고 제가 엄마랑 대화를 안해본것같나요 싫다고 했는데 지금 네성적으론 일반고 못가니까 성적 못올리면 너 아빠한테 보내다고 어쩔수없다고 밀고나가는데요? 식이장애오면 폐쇄병동 넣겠다고 협박하고 스트레스받아서 울렁거린다고 정신과에서 한마디하자마자 공부스트레스니까 막무가내로 시골내려가라는 사람이랑 뭘 어떤식으로 해야되는데요? 일자리랑 집 못구하니까 한/남들 집 전전하면서 몸팔겠다구요. 잘 모르시면서 태어난지 15년됬는데 걱정이 크네요 이딴소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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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Angel
· 2년 전
@kanaruu 지금 상황이나 감정,정신이 힘들어서 당장 모든 걸 끝내고 싶고, 그만 고통 받고 싶을겁니다. 그럼 공부는 멈추고, 마카님 하고 싶은 거 하세요. ㅈㅎ나 몸 파는 거 같은 건 빼고요. 내일 아침에 바다 보러가거나, 아쿠아리움, 도서관, 사회복지 상담소 등등. 압니다 저도 앞으로 어떻게 살지도 막막하실테고, 답답하거나 괴로우시겠죠. 결국 사람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내편 몇명을 만들어 놓으면 진짜 인생 편해집니다. 지금 마카님께서 어떤일을 하고, 어떻게 사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마카님 자신의 편을 만들려고 노력해봐요. 제가 볼땐 마카님에겐 돈보다,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마카님이 잘 살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그러니 마카님 자신을 잘 지키면서도 잘 살아.갈려는 마음으로 사세요. 사람은 어떻게 마음을 먹냐에 따라서 변하고 바뀝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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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ruu (글쓴이)
· 2년 전
@RainbowAngel 월요일이 기말이예요.. 공부멈추면 제가 시골 디지털고등학교같은데 끌려갈거예요... 여기서 탈출할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죽거나 몸팔거나 둘중 하나밖에 없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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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78a
· 2년 전
학생이라 해결 방법도 없고 막막하겠네요. 의지할 다른 친척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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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ruu (글쓴이)
· 2년 전
@146878a 없어요 사촌 두명이 있는데별로안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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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78a
· 2년 전
엄마랑 지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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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78a
· 2년 전
@146878a 당연히 별로겠지만 앞으로 엄마랑 지내는 게 가능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