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아져서 고민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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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많아져서 고민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yumm04
·2달 전
안녕하세요. 2년차 자영업자입니다. 요즘 사람 상대하는게 너무 지긋지긋하고 화가 많아졌어요.. 출근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막혀요. 사람들한테 말을 해야 판매를 하는데 말하기도 싫고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예전같으면 화 안냈는데 작은 일에도 사람들에게 화를 내게 됩니다. 사람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요. 출근하기가 너무 싫습니다.. 쉴 수도 없는데 어떻게해야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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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염소연 코치
2급 코치 ·
2달 전
마카님,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영업
#분노
#출근
#마음조절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자영업환경에서 또는 개인적인 이슈로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쌓이신 것 같아요.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이 글을 씁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 어렵고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최근 사람을 만나는게 지긋지긋하고 화가 많아지셨네요. 대화를 해야 판매를 하는데 그게 어려워 일에도 지장이 되시는 것 같아요. 사람람들과 대화하기도 싫고, 출근할 엄두가 나지 않아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필요하시네요. 마카님께서 열심히 일하면서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마카님,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오신 것에 대해 스스로를 칭찬하며 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 원인 분석
마카님. 자영업 환경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서 정서적 소진이 발생한 것 같아요. 지속적인 인간관계로 인한 부담과 자기 돌봄의 부족이 현재 마음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아요. 휴식과 자아를 돌보는 시간이 부족해서 화와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것 같아요.
💡 대처 방향 제시
마카님, 우선은 스트레스 요인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어떤 것을 참고 계시는지 질문드려보고 싶어요. 또한 언제부터 이런 감정이 들었는지도 살펴볼수 있을거에요. 그 원인을 알았다면 자극이 되는 상황을 다르게 보는 관점도 필요할수 있구요. 쉽지만은 않을 수 있어요. 자극상황으로부터 잠시나마 벗어나보는 것도 필요할수 있고 그것마저 어렵다면 지속적인 마음챙김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짧게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깊은 호흡이나 명상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요. 출근 전, 혹은 퇴근 후 산책을 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어요. 그리고 일과 중에는 잠깐잠깐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진정시키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휴식을 취하면서 내 감정과 생각을 관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마카님, 자영업을 하시면서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많이 누적되셔셨네요. 지긋지긋하고 화가많아졌으며 출근후에는 가습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다고 까지 하시는 걸 보면 무언가 변화또는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내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는 것이 혼자가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로와 응원을 드립니다. 마인드카페 염소연 코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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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05084
· 2달 전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데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항상 예민하고 민감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조금 털어놓을 곳도 필요한 것 같아요... 제 상담 선생님이 누군가에게 품는 감정은 인간적이고 당연한데 그걸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스스로 생각하시고 고치시려고 하는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혹시 상담을 받고 계신가요? 상담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즉각적인 효과는 없는데, 상담을 받을때 말을 하고 스스로 진짜 화가 난 원인을 찾고, 방법을 찾을 때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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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1
· 한 달 전
경제가 어려워서 장사도 잘 안되고, 또 푼돈 벌어봤자 미래가 불투명하니 비효율적이고 가성비 안맞는 노동에 짜증이 나니 일하는데에 성취감도 없고. 그러다보니 피로, 불안, 스트레스 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쌓여 괜한 손님들에게 화풀이하는건 아닐지요.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는 그러나 진짜 미칠 것 같은 그 마음은 너무 잘 이해하지만, 엄한 손님들에게 그러면 안될거같아요. 저는 요즘 식당이든 안경점이든 어디든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나쁘거든요. 살거면 아무거나 빨리사고 먹을거면 대충 빨리 처먹고 꺼지라는 식으로 짜증을 내더라고요. 돈을 쓰는데도 짜증을 내니 기분이 나쁘더라구여... 기분 좋게 외식하러 나와서 돈쓰고 눈치보고 욕먹는 기분...? 택시타면 대충 아무데나 가까이서 내려주려고하고 거스름돈 안주려고 하고요... 그럴수록 저는 그분들께 더 미안해하고 공손하게 대하는데 그렇게 상냥하게 대할 수록 더 막대하는거 같단 생각도 들구요... 심리상담을 추천드릴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