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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안w458
·9일 전
안녕하세요 이번 사연은 제 언니 이야기 입니다. 언니는 15살때 부터 성형을 하고싶었서요 바로 눈.콧구멍.잎술.얼굴형.눈썹 .피부등등 그리고 충격전인 사실도 알아 냈어요 바로 가족까지 바꿔버리고 싶다고 게다가 다이어트약을 몰래 1알씩 먹고 있섯 서요그리고 피어싱을 하고 싶데요. 그리도 제가 목엳한 장면인데 골목길을 걷다가 언니 목소리가 들리려서 살짝 봤더니 담배를 피우고 있섯서요!!! 그리고 언니가 힘도 쎄고 그레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릴려 할때 언니가 확 나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언니: 야쌉새끼야 말하면 뒤지다 알아서!! 라고 말하고 방에가섯서요 그리고 전화를 하는데 이렇게 말했아요 언니:야 내가족 넘 쪽팔려 아 숙취온다.ㅋㅋ 이렇게 말해서 언니가 술을 먹었나 의심가고 다음날 저녁에 언니 목소리가 술집에 나서 살펴 봤더니 술을 먹고있고 게다가 삥까지 하고있섯서요 그리도 문이 삐그덕 띵띵띵 그게 하필 언니가 문쪽으로 봤던 수간에 그렇거에요. 그레서 전 미칠때까지 뛰었죠 근데 다행인게 재가 꿈이 달리기 선수여서 미리 연습하고 있서서 다행이죠 휴 근데 전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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