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이상한 나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11일 전
‘내가미쳤나봐 왜자꾸 1:1채팅톡을 만들고 경찰좋아합니다를 만드는거야 그사람들은 내얼굴1도관심없는데 이렇게생겨서 싫어할거야 그리고 이쁘장한사람들도많은데 나같이 하찮은 아가씨를고르겟어’이 생각을햇어요 근데 반하고 진청색 패티쉬는아니지만 그래도 계기로 좋아해요 내가미쳤나봐요 관심돌려도 운동해도 너무좋아를해서가맞고 직접보면얼굴빨개질거같애요 그래도 이런내가 밉네요
의욕없음중독_집착두통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엄마의귀요미
· 9일 전
진청색 경찰옷을 입은 어떤 분을 사모하시나보죠! 혼자 애태우는 마음이 청춘이네요. 소중한 마음을 잘 간직하시고 혼자 채팅글로 써 볼 수도 있는거죠. 그냥 난 이런 마음이 있구나 하고 흘려보내고 후련하게 채팅글로 마음을 확인하고 상대방이 알던모르던 혼자 느끼는 감정을 가지고 즐길 수도 있고 간직할 수도 있는데 상대방이 똑같은 감정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되면 좋겠어요.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고 판단하든 자기 자신이 자기를 믿어주고 이쁘게 봐주고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을 잘 돌봐주면 그 편안한 마음이 밖으로 흘러나와서 어떻게 생겼든 아름답고 우아하게 보인답니다. 그러면 어떤 옷을 입어도 어떤 헤어를 해도 다 좋고 멋있어 보여요. 자기 자신을 그 경찰옷 입은 분 보다도 더 아끼시길 빌어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Angelsh1 (글쓴이)
· 9일 전
@엄마의귀요미 감사해요 너무 울엇지만 저를거사랑하고싶어도 너무 좋아해서 포기를못하지만 그래도위로가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