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던 새벽이 지나고 우중충한 하늘이 반겨줬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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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ForN
·12일 전
끔찍했던 새벽이 지나고 우중충한 하늘이 반겨줬다. 하루가 시작되는 게 즐겁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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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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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12일 전
힘내세요. 하루가 시작되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거예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내마음에도따뜻한봄날이
· 11일 전
저도 그래요.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보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더 좋아요. 그래도 어쩌겠어요ㅜ어차피 살아가야 하는거 소소한 행복이라도 누려보아요. 저는 출근길에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것도 행복하더라구요. 우연히 재생된 노래의 가사에 위로도 받기도 하네요!^^ 우리 같이 햇살아래 잠깐이라도 걷는다거나, 점심에 먹을 식사, 아침에 마시는 아메리카노 아니면 오늘 보고싶은 프로그램이나 영화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버텨봅시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