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iee
·12일 전
지금 대충 피피티랑 교재 훑어보고 지하철 타러 왔네요.. 시험 또 어찌저찌 보고 와서 엄마랑 밥 먹구 헬스장 갔다와서 내일 시험 볼 거 또 좀 보고 그러고 일찍 잘 것 같아요 오늘 새벽 5시에 잤다 9시에 일어나서.. 물론 그 시간까지 공부는 안했지만 잠은 또 안와서 폰만 본거지만.. 그냥 하루하루 시간 낭비하면서 사는 거 같아 스스로가 진짜 밉고 노력조차 안하는 내가 속상하지만요.. 죽을 용기는 진짜 없고 어짤 수 없이 살아야 하니까.. 부모님께 그냥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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