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집 작은 소음때문에 깊은 잠을 못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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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reewriter3927
·14일 전
어제 옆집 작은 소음때문에 깊은 잠을 못잤어요 얕게 자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정신과 약을 그제서야 먹고는 좀 깊은 잠에 빠져든것 같네요 학교는 지금 시험기간이라서 참 분위기가 엄숙해요 전 굳이 학점에 이제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수업에는 그래도 열심히 참여하려고 해요 기본 점수는 따야하니까요 어제 제대로 못 잔 여파로 너무 피곤하네요 프랑스어 공부는 1학년때처럼 하기로 했어요 자격증에 너무 신경써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1학년때 프랑스어를 공부할때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즐겁게 공부하고 그래서 자연스레 실력이 올라갔던게 떠올랐어요 장기전이니 9월 전까지는 그래보려구요 그게 맞는것 같아요 지치지 않기 위해서 오늘 학교 수업만으로 이미 지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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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88
· 13일 전
소음 공해는 어찌 안되나요? 저도 시끄러운 동네라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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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riter3927 (글쓴이)
· 13일 전
@소소88 집주인한테 얘기는 할 수 있는데 진짜 애매해요 새벽에 깊은 잠 자는 시기에 소음공해라고 하긴 뭐하고 그렇다고 소리가 작지도 않은 애매한 목소리로 떠들다보니 그것도 매일 그러는것도 아니고 간헐적으로요, 그러다보니 참 애매하네요 뭐라고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