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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고2여고생3
·20일 전
안녕하세요. 일본에 유학중인 고2여고생입니다. 저는 가족인 아빠와 지금은 돌아가신 친할아버지는 저에게 성추행을 하고 욕설을 하는둥 이젠 저를 차별하는 아빠와 제가 단순 무식하게 보이는건지 무시하는 동생놈이 있습니다.동생놈은 여자인데 중학생입니다. 근데 욕을 하며 제가 안했는데 뒤집어 씌우고 저를 힘들게 합니다. 제가 저번년도에 동생이 폰 2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아이폰, 하나는 안드로이드 공짜로 받은 폰 2개가 있었는데 동생놈이 소파에 안드로이드 폰을 올려두었나봐요 제가 모르고 앉았는데 폰 화면이 나가버렸고 저에게 돈 1만엔을 갚으라고 합니다. 저는 돈도 없고 알바를 못하는 상황에도 ***번호도 없기에 무료로 받은 폰을 모르고 부셨다는 이유로 1만엔을 안갚으면 집을 나가라,나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아빠도 욕과 죽어라고 말하는데 그게 12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그 12년동안 자해를 하며 버텨왔지만..자실시도도 여러번 했습니다. 하지만 신이란 작자는 절 살리더군요..학교에선 왕따를 심하게 당하고 이번에 한번 자해를 할 예정인데..어느 부위에 하는게 맞나요? 목에 그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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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여고생3 (글쓴이)
· 20일 전
이제는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자해를 하면 마음속에 답답한 응어리가 살아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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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기스
· 20일 전
부디 전문가님이 마카님 글을 봐주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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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1523
· 20일 전
네이버에 여성의 전화 치고 도움을 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