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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큼 어쩌면 아빠보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빠르게콩콩콩
·17일 전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요즘에는 아빠를 넘을만큼 사랑하고 좋은 것 같다 아픈 나를 내치지도 않고 평소에 힘들만도 한데 티 안내고 장난 잘 받아주고 성격도 좋은 내 남친이 참 좋다 얼굴도 귀엽고 내 눈엔 존잘인데 오빠는 아니라 한다 진짜 잘생겨서 아주 좋은데! 화낼때는 무섭지만 관심이 없으면 화 내는것도 없으니까 오빠가 너무 너무 좋은데 참 표현하기가 쑥스럽다 여기에라도 솔직한 내 마음을 적어야지 오빠 밥도 많이 먹고 아프지 말고 술 좀 조금씩만 마시고 나한테 관심 좀 더 줬으면 좋겠다 ㅎㅎ 오빠를 오빠네 어머니 다음으로 좋아하는 예은이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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