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럴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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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럴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슬픈요정
·한 달 전
두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유독 잘 따르던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는데 문제는..그 아이가 말도 잘안하고 변했어요 심리 문제일까요? 그런 그아이에게 제가 집착을 하는거같아요 그 아이의 집안은 엉망입니다. 엄마가 신천지에 빠져 집을 나갔고 아빠는 당뇨로 인해 몸이 좋지않아요.. 그런 그아이를 지키고 싶다가도 화가납니다 그 아이가 중학교로 떨어지고 나서 저의 마음이 많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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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김승욱 상담사
1급 심리상담사 ·
한 달 전
따님 때문에 힘이 드신 마카님에게
#자녀
#육아
#중학생
#심리
#집착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전문가 김승욱입니다. 사연글로 통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 사연 요약
두 딸을 키우고 있으시고 아프신 아버님과 신천지에 빠진 어머니에 대한 걱정도 크시네요. 가장 큰 어려움은 중학교로 올라간 따님에 대한 생각이신 것 같아요. 아이가 방정리도 못하고 말 잘 듣던 딸이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정말 힘드시겠어요.
🔎 원인 분석
중학교 아이가 갑자기 말을 안 듣고 짜증을 낸다. 는 보통 사춘기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일반적인 성향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사춘기 아이들을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 있지만 여전히 아이들인 존재랍니다. 이성적인 사고와 억제를 담당하는 전두엽에 영향이 미쳐 아이들 머릿속은 공사판처럼 복잡하기도 하고요. 혼란할 수도 있어요. 어떻게 보면 지금의 따님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것일 수 있답니다. 마카님께서 집에 힘든 일들이 많아 따님에게 의지했던 마음에 더 속이 상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대처 방향 제시
어머니께서 힘든 상황에서 따님마저 그러니 정말 힘든 상황이라는 것은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따님도 그럴 수밖에 없는 사춘기임을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자녀의 문제는 그들의 편에 서서 생각해 보는 것이 첫 번째 해결 방법이랍니다. 아이를 이해하면 어머니가 편해지기도 하고요. 나아가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을 위한다면 어머니와 자녀 둘 다 편해질 거예요. 사춘기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한답니다. 그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인생을 살아가는 지금도 힘든 일과 싸우고 있을 거예요. 그저 힘들지 않은 척 오늘을 참고 어머니에게 짜증을 내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죠. 어머니와 자녀가 서로 힘든 것을 알고 위로하는 분위기가 되면 어떨까 싶어요. 아이들은 혼나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격려와 위로를 통해 변한답니다.
이러한 과정이 너무 힘들고 괴롭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도 좋답니다. 마인드카페를 이용하셔도 좋고요. 대면상담 서비스를 받으셔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용기 잃지 마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사랑의깊이
· 23일 전
슬픈요정님의 딸과같있던 제 딸도 그랬더랬지요 사춘기를 제대로 보여줬어요 . 모든음식은 편의점에서 샀고 방문걸어잠그고 삼일기본으로 은둔생활하며 씼지도, 말을하지도,듣지도 않았고요 아이가 3일~5일에 한번 두시간 밖에나갈때 방에 들어가려면 50L 봉투들고 들어가서 음식물과 떡된 이불과 옷들 속옷도 많이 버리고 사기를 여러번.. 부엌에있던 모든컵과 숟가락 포크등을 가득 담아나오고 손갈레질 5번 한 후에야 깨끗한 방이되었었죠. 나중에 알고보니 학교에서 은따를 당했다해서 전 한없이 슬펐어요. 저도 중학교때 친구없이(인사정도만하는친구둘,셋)다녀서 항상 외로웠었거든요 아이는 3달 다닌후 자퇴한후 검정고시했어요(이하생략) 제촉하시면 안됩니다 아이의 마을을 읽을줄아셔야해요. 물어보셔야합니다 타이르고 또 타이르고 , 또 (너무 자주는 절대 안되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 너스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가 되었으면하는 마음으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