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도록 깊숙이 아팠던 그 시절, 세월이 흐르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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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earsanta
·24일 전
질리도록 깊숙이 아팠던 그 시절, 세월이 흐르면, 나이가 더 들면 그때의 나는 괜찮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나는 그때의 어린 아이다 나는 그때의 그 모습으로 성숙하지 못한 채 여전히 나는 산들바람에도 아리다 언제쯤이면 나는 성숙해질까 주름이 자글자글한 그때가 되어도 나는 여전히 아이같은 마음일까 겁이 난다 나는 아직도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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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희망쌓기
· 24일 전
아직도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계시나봐요~너무 여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