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이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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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
커피콩_레벨_아이콘초코3507엄마
·한 달 전
남편이 22년도 10월30 일에 일 하러 아침에 갔었는데 어딘가 계속 전화하고 그래서 제가 불안해서 남편이 입주청소를 하러다녔는데 그날은 계속 느낌도 안좋았는데 남편이 일도 제대로 안되고 해서 낮에 집에 돌아왔는데 저 몰래 사채를 썼었고 그리고 갑자기 저한테 두달전에 썼다고. 통보후 짐 싸서 가려하길래 가지말고 잘 해결해보자 했는데 감당이 안된다며 시아버지랑 형님이랑 아주버님한테 전남편이 통화하고 그리고 시아버지께서 데리러 온다 하면서 짐만 싸서 도망갔고 같이 살던 집도 치우지 않고 갔는데 그 사람이 뭐가 좋아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전에 잘 해줬던 그런 감정들이 그리운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이랑 같이 살때 썼던 렌탈비 등 받을것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전 남편이랑 살때 장애가 있다 얘기해줬었는데 소송 이혼 중인데 모르는척 하고 그러는데 이 사람 잊고 좋은 사람 만나고 싶은데 제가 지적 장애 가 있다보니 아무도 안 만나줄것같아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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