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니던 독서실을 아파서 1주일 못가다가 갔는데요 몸이 괜찮아지고 독서실을 가보니 아무 예고도 없이 독서실이 폐업해 있고 독서실이던 자리는 공사 중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제 책들과 학용품들을 찾고 남은 기간 요금을 환불 받기 위해서 독서실 번***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받으셨는데, 제가 전화를 안 받아서 독서실의 제 책을 다 버렸다고 본인은 환불도 다 했다고 하는 겁니다. 어찌저찌 얘기하고 어떻게 된 일인가 보니, 사장님은 부동산에서 갑자기 가게를 빼라길래 급하게 폐업하느라, 미리 공지를 못했고, 환불 전화와 문자를 돌리긴 했는데 저와 같은 이름인 다른 동명이인에게 확인해 놓고 저에게 확인 한 줄 알고 책을 마음대로 버렸던 것이었어요.. 그런데 미안하다는 말도 하나도 없이 독서실을 일주일이나 안 나오니까 공부를 안 하는 애구나 하고 버렸다는 거에요.. 끝까지 제 탓만 하더라고요 결국 환불과 보상은 받긴하고 상처만 받고 끝냈습니다 2. 통신사 대리점 핸드폰 구매 사건 통신사 대리점테서 폰을 구매했는데요, 새 카드를 신청해서 그 카드로 매달 전화요금을 결제하는 대신에 폰 할인을 받는 약정 프로모션이었습니다. 대리점 직원의 실수로인지.. 카드사의 잘못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잘못 처리가 되어서인지.. 카드를 기다리다가 너무 카드가 안 오길래 직접 카드사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그 카드 신청 자체가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대리점 전화해서 물어봐도 대리점은 신청 했다고만 하고요 기다리라고만.. 카드사에서는 요번달 안에(그당시 내일까지) 그 통신사 프로모션 약정을 걸지 않으면 해택을 못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한두번에 끝낼 일을 한달 내내 직접 대리점을 여러번 찾아가고 있고.. 아직도 임시로 걸어 놓은거라 또 찾아가야 합니다.. 3. 병원에서 동명이인을 잘못 체크한 적.. 4. 학원에서 강의실 자리 맡으려고 1시간 전에 강의실 앞에 1등으로 줄을 서 있는데요, 직원(1)에 나와서 여기 줄 서 있지 말라그러면서 해산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갔는데 2분도 채 안 지나서 다른 직원(2)이 나와서 아까 직원(1)이 줄 서지 말라는 곳에 줄을 서라고 안내를 하고 있는겁니다. 이미 쭉 많은 사람들이 서 있고요. 이유 모르고 뒤로 밀려난 전 너무 억울한 상황..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직원끼리 소통이 잘못 되어 직원(1) 잘못 안내 했었나봅니다.. 위 같은 이런 크고 작은 사건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요. 그럴때 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해도 제가 너무 예민한 가봐요.. 큰 일은 아니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야지 하다가도.. 속마음은 쿨하지 못하고 꼭 이유를 알고 넘어가야 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처럼 이런분 없으신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딱히 그냥 가만히 있는데 유독 이상한 여자들이 꼬이는거 같은데 왜 그런거고 뭐가 문제인거죠? 간단하게 소규모 쇼핑몰 적자이긴한데 하는 중인데 아래 분들 모두 저는 회사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연락 상대분들은 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연락 후 만나뵌건데 통상적으로 사전미팅 본작업 후작업 이렇게 두세번 정도만 만나면 되거든요? 그 이후에는 만날일도 연락할일도 보거나 마주칠 일도 없습니다. 여자1) 두번째인가 세번째 만났을때 본인 가방 뒤적거리더니 여성용이긴 하다면서 질 유산균이랑 비타민줌 그러더니 본인 원피스 옷 뒤 지퍼가 꼬인거 같다면서 푹 파인 등을 들으밀더니 지퍼좀 내렸다 올려달라고 함 여자2) 나이좀 있는 아줌마인데 첫번째 만나고 헤어질때 줄게 이거밖에 없어서 죄송하다며 닥터유 초코바랑 먹을거 몇개 줌 그리고 이후에 계속 카톡으로 ㅇㅇ님 잘지내시죠? 무슨일 없으시죠? 밥은 드셨나요? 좋은하루 되세요 이런식으로 카톡 거의 매일 보냄 너무 과한거 같다고 그래서 혹시 저를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는 거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음 그랬더니 자기는 자녀도 남편도 있다고 이성애가 아닌 인류애라고 함 그러더니 냍인스타를 차단함 그리고 얼마후 다시 인스타 차단을 풀더니 인스타랑 카톡으로 다시 저런식으로 뜨문뜨문 연락옴 여자3) 많아야 두세번 보면 안 봐도 되는 사인데 저희 이제 못보는 거냐고 얘기함 그리고 인스타로 연락하면 되는데 갑자기 핸드폰 들이밀더니 번호 찍어달라도 한 후 곧바로 저한테 전화걸어서 저기 번호 찍히게 함 그리고 두번째 만남때는 스키니 청바지에 블라우스? 를 입고 왔던데 갑자기 본인 뒷태를 보여주더니 블라우스로 바지를 가리는게 낫냐느니 안 가리는게 낫냐느니 하면서 뒷태 엉덩이 민망할정도로 계속 보여줌 여자4) 흡연 하시냐고 해서 안 핀다고 했더니 자기혼자 피고옴 그러더니 일중에 갑자기 제 폰 가져가더니 본인 번호 누르고 전화걸어서 자기 핸드폰에 찍힌 제 번호 저장함 여자5) 만나고 엠비티아이 뭐냐면서 뭐일거 같다며 제가 입대고마신 물 갑자기 본인이 마셔도 되냐면서 마심 그리고 제가 먼저 커피 다 마셨는데 본인 빨대를 내 커피잔에 넣음 그런후 빨대없이 본인 커피 마심 그러더니 뜬금없이 번호를 알려달라고 함 그런후 서로 번호 저장 여자6) 사정있어서 지각했다고 죄송하다면서 깊티를 사전에 보내줌 먼저 커피 마시고 있으라고 그래서 좀 괜찮은 인성이구나 싶었는데 그때가 저녁 9시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자기차로 집까지 데려준다고 하길래 납치될까봐 겁나서 그냥 괜찮다고함 여자7) 굉장히 조용하고 얌전하긴한데 제 얼굴을 아주 뚫어지게 호기심있게 쳐다봄 그리고 몇일 이후에 카톡이 옴 잘 지내시는지 별일 없으시는지 그리고 또 잊을만하면 뜬금없이 연락옴 동네에 들리다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여자8) 홀로 자녀키우시는 아줌마 분이었는데 뭐 제 SNS계정이 해킹당한줄 알았다면서 자기가 저를 해하는 그런사람들 아주 가만두지 않을거라면서 저한테 호칭을 ㅇㅇ님이라고 함 그리고 제가 너무 과한거 같다고하니 갑자기 자기가 자녀도 있는데 남녀관계로 그러진 않는다고 함 여자9) 결혼하고 자녀까지 있으신 30대 여성분이셨는데 본인도 평소에 예술쪽에 관심이 많고 예술쪽을 대학교에서 전공으로 하셨다면서 멋있으시다 멋지다 앞으로 쭉 오래 보자고 하시면서 사전미팅 마무리때는 핸드폰을 들이밀고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교환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몇몇분들은 사전미팅때 별로 한게 없는데 사전미팅 후 오늘 만나뵙게 되어서 즐거웠다 재밌었다 감사하다고 연락 하시더라고요 빈번하게 멋지다, 멋있으시다 라는 말을 하던데 그냥 의미없는 빈말인건가요? 아니면 그 남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멋지다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여자가 그냥 작업거는건가요? 참고로 거의 10명을 저렇게 일적으로 만나면 7~8명의 여자가 저러는 것 같아요. 원래 2030 여자들 다 저런가요? 그리고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 되어있는데 뭐 연락할일 있으면 디엠으로 하면 되지 않나요? 굳이 번호 알려달라고 하는 이유는 뭐죠? 처음봤고 친하지도 않으면서? 이 경우 외에도 몇가지의 사례가 더 있긴한데 왜 저한테 저러시는걸까요? 도대체 제가 문제라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어렸을때부터 빨리말하여 발음이 나빴거든요. 근데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발음이 지금도 나쁘더라구요.. 저는 말빨은 나쁘지 않은 편이나 발음이 나빠서 얘들한테 따돌림이나 무시를 당한 뒤로는 말수를 줄이기 시작했어요 말이 많은 편인데 말을 하지못하니깐 미치겠더라구요 말을 하고는 싶은데 말을 잘하지 못하니깐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은 물론이요 학교생활도 힘들더라구요. 3년동안 발음연습을 해왔는데도 발음이 안 고쳐져서 문제예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수면제 약 사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인증 안해도 되는 사이트면 더 좋은데 근데 거기서 파는 약들중 쎈것도 추천해주세요
두가지 (1번, 2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솔직하게 답변 부탁 드립니다. 20~30대 여자가 일대일로 20~30대 남자와 카페에서 뷰티 회사 미팅 차원에서 만났습니다. 당신은 현재 2030 여성이며 뷰티 업무와 관련하여 일적으로 상대 2030 남성과 카페에서 일대일로 만나 미팅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졌다고 가정해 봅시다. 미팅 전에 이미 서로 인스타그램 계정은 맞팔이 된 상태 입니다. 미팅 만남과 약속도 이미 서로의 인스타그램 디엠으로 잡았습니다. (당신은 개인계정 , 상대 남성은 회사업무 계정) 그리고 드디어 미팅차 만났으며 서로의 명함을 주고 받았습니다. (서로의 명함에 있는 연락처는 당신은 개인 계정, 상대 남성은 회사업무 계정) 남성과 일적으로 대화를 나누던 중 정말 나름대로 열정을 갖고 일을 해왔다고 생각이 드는순간 당신은 남성에게 (1). 대단하다 vs 멋지다 / 멋있다 라는 말 중에 어떤 말을 하실건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제 미팅이 마무리 되고 앞으로 남성과 업무차 현장에서 딱 1~2번만 보면 볼 일도 만날일도 연락할 일도 없습니다. 당신은 미팅이 끝나고 헤어지기 직전에 (2).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이 된 상황이니 디엠으로 연락 vs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 후, 서로 번호 교환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그리고 그 선택을 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중학교1학년때 같은반 남자애한테 스토킹을 23살까지 9년정도 당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 남자애는 아버지가 안계시고 홀시어머니 밑에서 컸고 초등학생때부터 없었는지 사생아인지까지는 모르고요. 그래서 집에 안들어가는 길거리청소년이었고요. 못생겼는데 일진대장할정도로 성격이 보통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연예인중에 이상민이랑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학원선생님이 그애 초등학생때 쉬는시간10분때 애들을 선동해서 수업단체로 안들어오고 해서 퇴출했다더라고요. 당시에 저는 몇명 안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이나 그런게 있고하니 타겟이 됬나싶기도하네요 인사는커녕 말을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매일을 버스타고 여고앞으로 찾아와서 그남자애학교 학생은 사귀는줄알고있고그랬습니다. 근데 저는 말을한번도 안해봤고 해명할것도 없습니다. 대학생때는 집아파트밑에서 스토킹 하면서 술먹고 소주병깨면서 ,****** 시간이 남아돌아서 찾아오는줄아나 이러던데, 누가 찾아오라고했냐,
작년엔 그랬어 애들이 내 친구를 안 좋게대했고 그게 나한테도 퍼졌지 당연한거였을까? 작년에 별의별말 다 들어서인지 마인드가 바껴서인진 모르겠지만 요즘은 나 정신적으로 괜찮아진것같아 작년과 비슷한 상황이 될 것같아 그 대상만 나로 바뀔것같아 아직 5월밖에 안됐어 무슨일이 일어나기엔 이른데 그 일이 나한테 일어나는것같아 앞에서 나를 까도 기분만 나쁘고 오래 생각안하게돼 걔네들이 날 싫어하는 이유를 찾으려고 애쓰지도않아 근데 가끔가다 이해가 진짜 안돼 내가 뭘 잘못한거지? 얼마나 나쁜애여야 걔네들이 나를 저렇게 대하고도 죄책감을 안 느끼지? 나는 그냥 살래
원래 면접 통과?해도 연락이 바로 안 오고 몇 주 뒤에 오나요? 아님 통과할 사람은 바로 채용하나요.. 연락이 바로 안 오는 건 실제로 바빠서 그런 걸까요 아님 다른 사유가 있는 거니까 기다려보는 게 좋을까요..?
커터칼로 그었는데 살이 찢어진것 같지도 않고 피도 안나는데 왜 그럴까요 그으면 부어오르고 시간지나면 딱지?는 아니고 갈색 선 생기는데 혹시 피가 많이 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학을 와서 친구가 없어요 다 무리가 있어서 말을 못걸겠고 친해친 친구가 소외시켰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