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버린 가족이 너무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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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버린 가족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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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어린이였던 저를 아버지가 버리고 방치했습니다. 더러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저를 맡겼습니다. 새엄마랑 단둘이 있기 위해 저를 시골에 버리고 용돈도 없었습니다. 저를 버린 아버지가 밉고 미운 것도 잠시이고 술주정으로 폭언하는 쓰레기 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얼마나 쓰레기냐면 키우던 강아지에게 음식쓰레기를 주고 썩은 음식을 줘서 기생충을 토하고 강아지 기색이 나빴습니다. 그 노인네는 저에게도 다 썩어가는 배를 깍아주면서 먹으라고 협박을 하고 제가 거절하면 그것도 돈인데 아깝다면서 니가 그러니 그모양이지 너때문이다 이러면서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옥 같은 가정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때는 어린이였고 약한 마음에 제가 잘못 한줄 알았습니다. 여린 마음을 이용해서 가스라이팅을 엄청 당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쓰레기를 강아지에게 주고 일도 안 하면서 할머니께 돈 벌어오라고 구박을 하고 사람만 보면 이상한 소리를 해대던 쓰레기 였습니다. 본인 잘못은 끝까지 몰랐고 끝까지 쓰레기짓을 하다가 나이 먹고 죽었습니다.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그걸 왜 나에게 이야기 하지? 나랑 무슨 상관인데? 슬프지 않고 없는 것이 더 나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레기님들 제발 객관적으로 본인이 잘하는지 잘못인지 알고 남에게 피해 주지 마세요. 쓰레기짓 하는 본인을 돌아보세요. 그리고 저에게 잘해준거마냥 집착하는데 헛소리 하지말고 내 이름 팔아서 한번만 더 아는 척 하면 경찰에 넘길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옥을 벗어나서 제 인생을 멋지게 살기 위해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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