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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신과 의사들은 약사같으면서 돈을 선택하는게 환자 입장에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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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20년 병원을 다니지만 뭐하나 없어진게 없어서 그냥 약만 받아온다. 물론 처방만 하는 의사가 더 적다. 그리고 비꼬는게 아니고 활자 뜻 그대로 말이다. 서울에서는 상담시간이 20분은 됐고 항상 생활하기 편하냐? 이런 애기들을 하는데 울산에서는 담합을 했는지 상담은 처방용이다. 전부 다 가봤으니 하는 애기다. 5분인데도 있다. 우울증 때문에(하루 36명에 끼고싶진 않다는뜻) 상담을 좀 받고 싶다. 그래서 심리 상담 쪽을 보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약처방이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것도 뭐 환자상태를 거의 모르면서 제대로 된 처방을 못할거 같으니 상담 좀 받아 볼까? 일단 비싸다. 정신병 때문에 일상생활 제대로 안된다. 그래서 예약시간 맞추기 자신이 없다. 어쩌죠? 우울증 때문에 사우디 왕세자도 안부럽다.(생존과 고통을 제외하고 관심없다.) 그리고 우울증 때문에 온몸이 아프다. 인생에서 군대가 가장 좋았어요. 면제인데 가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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