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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떴게해야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딸기123as
·2달 전
이제12살이돼요. 제가 좀 통통한데 친구가 학교에서 자꾸 시비를걸고 말로 괴롭힙니다 저는 애써 괜찮은척을하다 보니까 결국 울음이 터져버렸어요. 학교가 끝나고 학원이 끝나면 집에와서 계속 울었어요 어떴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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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nay
· 2달 전
잡초에 이름을 붙이면 그때부터 사람들은 꽃이라고 부릅니다. 마카님도 같아요. 아직 이름을 붙여준 사람을 못만났을뿐 마카님은 꽃입니다. 그러니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들때문에 슬퍼하기보다는 알아주는 사람을 기다려봐요. 그리고 키는 금방 크기 때문에 지금 당장 통통하다고 느끼는 체중이 나중엔 정상 체중이거나 마른 체중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너무 많이 울지말고 꽃이라고 불러줄 사람을 기다려서 이쁜 하루가 찾아오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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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o
· 2달 전
통통이든 뚱뚱이든 삐쩍이든 본인들이 먹는거나 뭐나 뭐에 보태준게 있다고... 건수 잡아다가 사람가지고 지 장난감인줄 알고 노는 애들은 딸기님이 욕을하든 무시를 하든 솔직히 혼자힘으로 받아치기에는 개념도 양심도 없는 애들이니까 그냥 주변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만약 어른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다른 어른에게 도와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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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다인ko5647098
· 2달 전
딸기님,안예쁜생명은 없어요.딸기님 2024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