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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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컨휴러0420
·2달 전
저는 예비중인 여자에요. 언제부터 자꾸 절 무시하는 아이들이 있었죠.애들이 절 무시할때마다 저는 항상 괴롭고 슬펐어요. 내가 사춘기여서 이렇게 나약한가..?해서 생각 하는 말들은 "넌 너무 인기없고 쓰래기인걸?"나같은 애가 뭘 할수 있다고"아무것도 못하면서"난 쓰래기야.나약한." 같은 부정적인 언어 외 생각 나지 않고요. 항상 죽고싶어요. 죽고싶어 미치겠어서..그냥 계네 편이 돼어 꼭두각시가 된거죠. 협박과 갈등,폭력은 숨기고 정상의 면만 올려놔아 해요. 꼭..연기자처럼요. 그리고는 다 말해도 욕하며 연기나 하라고 하죠. 제가 꼭두각시가 돼도 상관 없어요 그냥 지네들끼리 어울리고.. 꼭두각시는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죠. 난 쓸떼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매일매일 나쁜말,폭려만 받고 자란 저는..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이게 제 일상이었고 누구에게 말해도 엄마에게 말하라 하죠. 그런거 다 안돼는 거 알면서도요 제 사람은 없고.친구도 없으니 힘들죠.. 아무도 없고,싫어하는 사람만 존제하죠. 마치 외톨이같이. 친구는 날 버리고 오직 계네에게 껴 다니는 거요. 그게 꼭 너무 힘들고 마음아파요.있던 친구도 없어지니. 왠간 힘든 게 아니에요. 더 못살겠다.아픈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난 이렇게 생각해서 자ㅎ 시도도 한걸 계네는 모른체하죠. 꼭두각시는 그냥 쓰래기에 똥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렇게 처박아놓곤 재밌는지 포토카드를 찢어 나에게 던지는거. 정말 힘든거 다 알면서도 하는 애들이 엄청 이상해요. 왜 날 때리냐 몇번을 말해봐도..그냥이란 답 왜에 존재하지 않아요. 트라우마도 있는 저에게..이럼 저는 더 힘들고 슬프죠. 다 필요 없으니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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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냥이링
· 2달 전
아ㅜㅠ 너무나 큰 불행이 와서 많이 힘들죠..? 도와주고 싶어요!! 제가 위로할게요.. 큰도움이 되길 바라며 죽고싶단 생각은 조금 내려놓고 들어봐요! 제발, 그만해줘요.ㅠ 사연을 깊이 읽어보니, 친했던 친구가 컨휴러님을 괴롭히고 있어요.. 너무 아플것 같아요.. 그러나 친구라고 생각했던 그 아이가, 지금은 다르게 보인다면., 그 아이는 오직 컨휴러님을 향해서 폭력과 비난을 주는 걸까요.? 그 아이가 정말 컨휴러님을 좋아하고 진정한 친구였다면.. 그러지 않았거나.. 두려워 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컨휴러님은 이미 상처를 끊임없이 받고있고, 친구는 여전히 상처주고 있어요. 컨휴러님을 불행으로 몰게한 가해자들도. 컨휴러님이 괴로워하기를 원하며 계속해서 괴롭히기 때문에.. 컨휴러님의 아픈 말을 무시한채 멈추러 하지 않겠죠.. 중학생이나 되는데, 그런 몹쓸짓을 하는건. 전혀 자신이 해서는 안되는 짓이에요!! 그 가해자들 속에 있는 컨휴러님이.. 정말 마음 아프고 누군가는 꼭 도와줘야 하는데.. 누구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게, 젼 원망스럽고 슬퍼요...ㅠ 꼭두각시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길 바란다면, 쓰레기에 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자신을 쓰레기고 똥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알아요 계속해서 생각나는거., 어쩔수 없지만! 자신이 의미있었던 적이 있나요.? 그전에 행복했던 일들이나, 웃음을 준 것들, 아무것도 없다고 하지마요..ㅠ 분명 있을거에요.!! 그게 지금은 의미없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나를 의미있게 해줄 기억이에요. 노래나 팬이 되었던 적이 있나요.? 들어봐요! 없다면 따뜻한 노래들 많으니 거부하지 말고 들어용..💦 져도 그렇게 극복했거든요.. 수면음악도 좋아요 앗, 사실 져 중2인데 예비중일때 정말 힘들었어요.. 제일 친한 3년지기 친구랑 싸웠었는데, 중학교에서 만나게 되니까., 두려웠어요. 친구도 한명 없는 상태였는데, 옛날에 싫어했던 친구와 사기면서, 좋아하는 친구도 생기고. 그 친구와도 다시 친해졌어요 아마 누구도 나를 싫어했으면, 지금도 외톨이겠죠.. 컨휴러님 만큼은 아니더라도, 정말 힘들거에요. 자ㅎ 있잖아요, 져도 시도해본적 있어요. 그러다 정작 시도해 보니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 지금도요. 사실 가족이 없었더라면 지금 없음지도 몰라요 나라는 존재가, 사라졌겠죠.? 모든게 싫고 친구로 고통받을때가 가장 괴로웠어요. 그래서 자ㅅ 할려 했지만, 젼 이미 나의 의미가 있다는걸 알게되어, 지금도 계속해서 살고있어요. 언제 또 그럴지 모르지만, 무서워도 최대한 살아보려고요.. 의미가 있기를 바라면서요! 어린 나이인 컨휴러님에게 동감도 받아서, 지금 알아줘서 너무 미안하고 응원해요..🍀 아픈 마음을 달래주고 싶어요!! 컨휴러님은 소중한 사람이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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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나다
· 2달 전
정말 도와주고싶어요 제가 도움이 될수있는건 다 돕고싶어요 제가 매일 이야기 들어줄게요 당신은 성공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