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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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ITSNANAGOMATZ
·3년 전
말그대로 ㅈㄱㄴ인데요 말 안한다고 해서 문제로 다가오는 건 없는데 괜히 가끔 남친 부모님이 아시는 것 같고 남친도 아는데 모르는 척해주는 것 같을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마다 혼자 자꾸 끙끙 앓고 화가 나는데 그렇다고 물어볼 수도 없고.. 그래서 가끔 남친과 남친 부모님을 생각하면 저에게 잘해주시는데도 느껴지는 오묘한 분위기나 가끔 스쳐지나가는 표정에 민감하게 자극돼서 너무나 싫어지는데 이거 도끼병인가요.. 여기에조차 말할 수 없는 비밀이긴 한데요.. 솔직히 전 촉이 좋거든요 게다가 얘네 부모님도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솔직히 이 좁은 한국사회에서 맘만 먹으면 건너건너 다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알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알아도 뭐 상관은 없는데 이미 체념해서.. 영원한 비밀은 없다주의라.. 근데 알면서도 제게 말하지 않는 것 같은 태도가 절 기만하는 것 같아 화가 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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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3년 전
말할수 없는비밀이라고 빙 둘러 말하셔서 솔직히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비밀인 내용이지만 건너건너 알게 돼서 남친과 남친부모님이 아는데 모르는척하며 오묘한 분위기나 스쳐지나가는 표정이 의심된다는거죠? 그냥 직접 물어보시고 정말 기분나쁘면 헤어지세요. 알면서도 말하지않는건 마카님이 비밀이라 여기는거라 그런걸수도 있고 아님 진짜 마카님 혼자 괜한 의심하는걸수 있습니다. 촉이 좋은사람은 남보다 예민해서 이제껏 맞춘 사건,문제들이 있었으니 이것또한 그럴거라 넘겨짚고 그냥 넘어갈 문제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성이 있어요. 정 말하기 꺼끄러운거면 닉넴 비공개로 올리실수도 있는건데 고민상담하면서도 자기얘긴 꽁꽁 숨기고 잘해주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남친과 남친부모님을 의심하는것은 답변하기 어려운 사연같고요. 그냥 조심스레 남친께 직접 물어보시고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스스로 여기길 말할수 없는 비밀정도의 큰일인걸 남친분이 마카님 말대로 기만하고 생각해주지않는거라면 속으로 끙끙 앓으며 화를 내지말고 헤어지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