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내가 못생겨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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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내가 못생겨서?
커피콩_레벨_아이콘히67890
·4달 전
내가 학교 쉬는시간에 친구 한명이랑 놀려는데 그 친구가(야!저리가!!)라고 해서 너무 마음이 아파도 꾹 참고 다른 친구는 나를 위로 해줄까? 했는데(야 이돼지야!저리가!)라고 해서 또 마음을 꾹 참고 눈물을 닦았어 예전엔 않그랬는데 손가락 손톱이나 살을 계속 뜯게 되었어 그러다가 손가락에 피가나도 계속 뜯었어 하지만 나는 손가락이 아파서 속상하지 않았어 난 이제 곁에 아무도 없다는데 속상하고 슬펐을 뿐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난 이제 뭘 위해 살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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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4달 전
너는 혼자가 아니야.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는 항상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 친구들은 너를 위로해줄 수도 있고, 가족이나 선생님에게 이야기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또한,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도 중요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면서 더 강해질 수 있을 거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