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5달 전
저는 고등학생이지만 처음 연애를 접하여 성인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첫만남부터 화장실가려고하는데 따라와서 성관계를 하려고 절 밀었죠 다행히 뒤에 사람이와서 무마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놓고 사과하고 그랬죠 점점 집착은 커져갔습니다. 결국 하게되었고 피임을 잘했죠 피임을 했어도 조금만 생리가 늦게하면 매우 불안했습니다. 제가 아기가 생기면 책임질거냐라는 질문을 했는데 대답은 하지않았고 이런일이 있고난후에 만났을때 절 강간하려고했습니다. 저는 밀쳤고 힘으로 제 옷을 벗겼습니다. 다행히도 밀쳐내어 정신차리게해줬습니다. 사실 1년전에는 저보다 어린 애랑 조건만남을하여 고소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절 속였죠 그때 찍은 사진으로 인해 고소를 또받자 영통을 하고있던 제가 알게되었죠. 경찰이 왔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또다시 파렴치함것을 마주해야만 했었습니다. 저랑 싸웠을때 인스타로 저보다 어린 2010년생의 여자아이가 운영하는 파렴치한 것을 보고 팔로우도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따지자 헤어지는게 맞다고하고 사과도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용서한다고하자 자신은 이미 마음이 떠났다며 제게 사과를 하던애가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잘못은 얘가 했는데 고통은 제가 받아야했고, 그리고 자신이 시키는걸하면 마음이 풀린다고했습니다. 저를 만화방에 데려가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때는 첫연애였고 너무나 순수한 마음이였기에 몰랐습니다. 제가 당하고있는건지 그러다가 부모님께 발각되었고 일부로 경찰을 불러서 저에게서 떨어지게했습니다. 저는 처음 이별을 이런식으로 맞아서 제정신이 아니게됬었습니다. 더군나나 이날은 기념일 데이트였으니까요. 작년 크리스마스때 갑자기 장례를 치르게되어 저는 이날 혼자 서울을가고 길도 모르는데 혼자 서울에서 저희 지역으로 와야했는데요. 다치기도했습니다. 저는 이 연애로 인해 정신이 피폐해졌고, 자살시도를 함적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밝은 성격인데 점점 어둡게 바뀌어가고있습니다. 부모님껜 차마 말해드릴 수 없어서 부모님은 그냥 연애로 알고계십니다. 여기에나마 써야 제가 살아갈 수 있을거같아서 써봅니다. 그리고 너무 분합니다. 맨날 경찰조사 받던애가 풀려나고 외모가 착하게 생겼기에 길냥이 밥주기 등등 일부로 착한일을 하여 온갖 내숭을 떨기때문입니다. 다니는 학교가 엄청 좋은것도 아닙니다. 발전해있는 도시에서 지방까지 내려와놓고 군대 제대하자마자 조건만남과 저를 속이고 자신이 원하는것만 갈취 등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사람은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청연414
· 한 달 전
그 ㅅㄲ 집 주조 어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