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쉰다는자채가힘드러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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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쉰다는자채가힘드러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canby2
·8달 전
뭐라말할까요? 전2004년에 미국 씨애틀 주에서 한국으로 영주 귀국했어요2007년에 인천에사는 배우자을만나 제3의삶을 시작했죠 그 남은 아들딸을 혼자 키우고있었고 성품이 온순한 사람으로 자상함또한 이만하면 괸찬다라고 생각해서 함께 삶을 시작해 보기로 했읍니다.혼인신고을하라 갔는데 저가 이혼이 안되있고 그이유을 알아본 결과 미국에서는 이혼이되였으나 한국 이민국에서 이혼신고을하지않아 한국에선이혼이되지안은것이였어요 해서 이리 저리 알아보다 결국 뒷전으로 미루어지고 함게 동거로 16년을함께 삶을같이했어요 그사람의 장점은 ? 단점은 일보다 노름을 좋와하고 노름을 하면서 아는선배가 교통사고을 당했다며 그 일을 좀봐줘야 한다는 이유로 매일밤마다 나가서 아침에 집에 오곤 그러던 어느날 집 이층에 까페을 차려줬습니다.개업식에 자기가 아는분들이라며 손님들이 열댓명 왔어요 그중에 왕언니라는분이 돈봉투을 주며 나도같은 박씨니 앞으로 언니라고해 하며 카페을 자주왔고하여 같이 돈계도하며 편히 지네던 어느날 남편에게 전화가 자주고가는걸 알게됬고 대화의느낌이 싸해지면서 혹식하는 마음 그런던어느날 차을 청소하다가 불랙박스을 확인한결과 둘사이는 여보당신하는사이더라고요 그내용을 휴대폰으로 녹음해서 잠자는 사람을 깨워 따저 물었더니 싸우기실다며 집을 나갔어요 일주일 후 집에와서 한다는말 이집 팔고 이사가자라는것입니다. 그녀는 끄님없이 날괴롭히고 집에도와서 신고도 해보고 카페 물건을 파손과술취하면 아무때나와서 행포을 하여 몇차래 신고끝에 접근금지까지했고 그와중에 이남자는 노름에 연속이고 그때정말 죽고만십었어요 하여 이제 그민살자하니 다신 안하마 한번만 봐줘라에 또속아 집을팔고 노래방을 시작했어요 자기는 자기사업을 해야 한다며 왕신리에 다가 돈을쓰기식작하여 2억원 넘게 쓰고는 돈이모자란다며 대출좀 받아 달라해서4천만원대출해서줬어요 하여 저에겐 2억4천이란빛이있고 코로나 엽바로 노래방문닫는일이 만아지그 벌이는없고 현제 전신용불량자이고 당이600까지올라가 쓰러저서병원두달입원하는동안 그사이 그녀을계속하여 만났더라고요 지금 현제는 몸도 마음도 지치고 아푼데 지병으로 수급자가 되였는데 수급자로는 일을해서도 안되고 그돈만으로 살아야 하는데 아무것도하지말고 숨만쉬고 살라는것과 다를바없어 수급을 취소하고 주방설거지하는것이 나을것같다는생각도하다 설거지을 하러 한번가봤는데12신간을꼼짝못하고 하루버는돈이13만원 그러게는 일을 너무지치고힘들어 못하겠더라고요 이렇게 전전긍긍하며 살바엔 인생 종치고싶다는생각이 만날사람도 만나고싶은사람도 없고 나잘나갈때 도움준사람들은 내가없으니 날멀리하는느낌이고 이사람과 끝내면서 마음은 편하지만 다른걱정으로 삶의 의미가뭔지 라는생각이 저을 힘들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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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2517
· 8달 전
헤어지시고 새출발하세요. 사람음 절대 안 바뀝니다. 그런 사람은 특히나..^^. 제가 아주 자알 압니다. 기자거든요. 뛰어난 기자. 하여간. 빨리 심호흡배워서 지속하시면서 정신차리시고.쉴때 쉬고 페이스 조절해가며 일어서세요. 건투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