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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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커피콩_레벨_아이콘leehwitun
·3년 전
저는 20대인 동성***입니다. 제가 최근에 원숭이두창에 걸렸습니다. 그사실을 부모님께 들켜버렸습니다. 제 돈으로 해결을 하긴하였지만 들킨이후부터 전 집에 있기가 너무 무섭고 가족얼굴을 어떻게 봐야할지몰라 항상 밤에 가족들이 다 잘거같을때 들어갑니다. 주변친구나 지인들한테 털어놓고싶지만 털어놓게되면 그 지인들이 저를 떠날까봐 무서워서 혼자서 속앓이를 하고있어요. 점점 우울해지고 드는생각은 내가없어지면 쫌 나으려나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항상 주님께 기도하고 제발 동성***에서 벗어나게해달라고 기도하고있지만 쉽게 나아지지않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다시 전처럼 가족이랑 화목하게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의욕없음스트레스성정체성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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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witun (글쓴이)
· 3년 전
정말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같습니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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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9090
· 3년 전
모든 게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여러 생각이 드네요 아무도 말을 안 꺼낸다면 그냥 묻어가거나 잘 만든 거짓말을 하거나 어떻게 보면 동성애라는 것보다 병에 걸리셨다가 더 문제점이 될 수 있고 이 부분을 잘 풀어나가셔야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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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죽
· 3년 전
물론 제가 정확한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글에 적힌 내용 중 글쓴이님의 잘못은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만약 글쓴이님이 동성***라는 이유로 주변인이 떠난다고 해도, 그것 또한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물론 뭐든 도를 넘어서면 안 좋아지겠지만, 조금 뻔뻔한 마음으로 '내가 나라는데, 그래서 어쩔건데?'같은 생각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털어놓고 싶으시다면, 지인들이 종교가 있는지, 성소수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말을 꺼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지인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지금보단 마음이 편해지실 거에요. 관련 커뮤니티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사라지면 상황이 나아질까 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상황이 안 좋게 돼버린 것은 운이 안 좋았던 것입니다. 운이 나빠 병에 걸린 것이고, 운이 나빠 주변인들이 비우호적인 것이죠.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하다보면 끝도없이 깊어지기만 할거에요. 생가보다 동성***는 우리의 주변에 많이 있고, 혼자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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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씨3456
· 3년 전
원하는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그후의 행동이 달라지겠죠. 동성***로서의 성욕을 억누르고 가족의 인정을 위해 일코하면서 살아가느냐 아니면 동성***인 자신을 인정해줄수있는 새로운 환경으로 가느냐 만약에 본인 신념에 따라 동성과의 성활동을 그만두고싶다면 그것도 본인의 선택이지요. 인간은 이상한 존재인지라 본능이 있어도 특정행동을 할때마다 나 자신을 배신하고있단 생각이 들면 그걸 거스를수 있는 존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