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한 남편이 너무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임신|바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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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한 남편이 너무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hlbhn
·4년 전
임신도중 남편이 채팅앱통해 여자들과 ***한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도중에 여자친구를 만들어 여자친구도 있었고요 현재론 노력한다고하는데 계속 생각이나고 의심스럽고 또 그러지않을까 그러기전에 내가먼저 바람을 치워야하나 걱정이되요 하루하루 수십번생각이나요 벌써오년전인데도 어제일처럼 생생해요 여태 저만나기전에 계속 그렇게살아왔다고 이젠안그러겠다는 말만해요 아이가있어서 쉽게이혼도 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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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이재규 상담사
1급/박사 심리상담사 ·
3년 전
임신도중 남편이 채팅 앱 통해 여자들과 성매매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중독_집착
#분노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입니다. 과거 남편의 외도로 인해서 마음에 상처가 있고 아파하는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적습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은 임신 중에 남편은 앱을 통해서 성매매를 하기도 하고 여자 친구를 만들기까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인은 힘들게 아이를 준비하고 힘들어 할 때 남편은 가족을 생각하기 보다 자신의 욕구에만 관심을 두고 행동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의 일이지만 마음에서 사라지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과거 행동을 반복 할 것 같은 의심과 불안이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사려 됩니다.
원인 분석
. 남편의 임신 기간 중에 벌인, 외도 행위들로 인해서 마음에 상처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는 남편이 노력하지만, 과거의 상처가 여전하고 그로 인해서 의심과 불신이 여전히 마카님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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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쿠키키
· 4년 전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정말 이혼할 방법이 없다면, 사실은 같이 사시는 동안에는 계속 생각이 날듯 합니다 병원은 가보셨나요? 현실적인 조언으로는 약 처방과 상담뿐이네요.. 그리고 남편분 절대 용서하지 마시고 아이만을 생각하세요 같이 살기만 하는 사람이라고만 취급하시고요 . 사람은 바뀌기 힘들어요 바람은 습관이라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있어요 배신감이 정말 크시겠지만 아이만 같이 키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다보면 편해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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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bhn (글쓴이)
· 4년 전
@박쿠키키 조언감사합니다 맞아요 바람은 습관이예요 왜제가노력을해야되는지 그게 참 사람 미치게만들어요 하루에도 수십번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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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쿠키키
· 4년 전
@shlbhn 이해합니다 바람 정말 문제고 현재도 바람,*** 수도 없이 많죠 . 문제는 작성자님께 있는게 아니고 남편한테 있는건데 아무 잘못 없는 작성자님이 힘드신게 정말 불공평한 것 같아요. 당연히 이혼이 베스트 해결방안이지만 불가능 하시다고 하니 , 일단은 조금씩 남편분을 소중한 사람 /가족 에서 -> 동거인 /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 으로 여기다보면 조금은 나아질지도 몰라요 제가 감히 어떻게 위로해드려야할지 그 배신감을 완전하게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아이고 작성자님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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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2022
· 4년 전
아이가 있어서 쉽게 헤어지지 못하시는 맘 이해되네요. 지금도 남편이 그런가요? 지나간 과거라면 함께 살아야 하니 용서하시는게 님에게는 좋을듯요. 아니면 지금도 그렇다면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