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23 여자입니다. 남편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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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trawberry연
·4년 전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23 여자입니다. 남편이 일 끝나고 저녁까지 먹고 들어와서 저는 거의 혼자 저녁을 먹고 남편을 기다리다가 맞이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씻고나서 티비보다가 거의 조는데 그러다가 1시간 채도 안되서 불 끄고 제 옆으로 와서 바로 자는게 일상이 되어 가는거 같아요. 저는 남편이랑 같이 놀고 싶은데.. 놀자고하면 일 하고 오느라 힘들다고 할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고, 그러다 보니 마음 저 한 구석은 외롭더라구요..ㅠ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남편한테 저의 속마음 표현도 잘 안하는거 같고 남편이 와도 기대를 잘 안하는거 같아요.. 저는 쌓아두는 타입이다 보니 어떻게 풀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욤..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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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12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서영근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4년 전
남편분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방법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욕구불만
#부부관계
#심리코칭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심리코치 서영근 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말씀으로 볼 때 남편이 될 분과 동거 중이신 걸로 보이며 마카님은 남편이 퇴근 후에 오면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놀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힘들다고 거절할 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 속마음을 표현 못해서 기대도 줄고 외로움까지 느끼며 어떻게 풀지 고민이군요.
원인 분석
식욕과 성욕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로 결핍을 느낄 때 일상 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남편분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일하면서 체력적, 심리적으로 에너지를 소진하고 오면 집에서는 쉬고 싶은 생각만 들 수도 있습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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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bara
· 4년 전
저도 ***리스인데 흠 빨리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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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berry연 (글쓴이)
· 4년 전
@!d5121673c20f1bd12cb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런걸까요..?? ㅎㅎ;; 좀 많이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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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berry연 (글쓴이)
· 4년 전
예전에 심리적으로 많이 도움을 받았었고, 자취하기전에 집 안에 틀어 박혀 있는 제 인생을 구해준 유일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더 깊은 고민과 많은 생각이 든다고 생각해요 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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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berry연 (글쓴이)
· 4년 전
@capibara 요즘엔 여러모로 많이 조심스럽습니다..ㅎㅎ 처음엔 몰랐는데 힘들고 외롭고 여러가지들의 감정들이 있으면 좀 혼자 쌓아두는 타입(편)인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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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bara
· 4년 전
@strawberry연 날리셔야합니다 스트레스 몸도 마음도 지금 외로우실텐데 저도 그기분알죠 님은 나이도 어리셔서 욕구도 한창이실텐데 저도 매일 혼자 ..에휴 여기서 말하기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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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berry연 (글쓴이)
· 4년 전
@capibara 제 마음이 좀 왔다갔다 해요 ㅎㅎ 좋았다 나빴다 실증났다 애탔다가 스스로 지쳤다가.. 진짜 이래저래 왔다갔다ㅎㅎ 근데 저는 훅 가는 타입인거 같고 곧 남편될 사람은 천천히 타입인거 같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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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bara
· 4년 전
@strawberry연 그러실수있죠 훅가신다는게 빨리느끼신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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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bara
· 4년 전
@strawberry연 제가 이해를 잘못한거 같아요 ㅠ 죄송합니다 아이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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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berry연 (글쓴이)
· 4년 전
@모르지뭐인생 우와아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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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berry연 (글쓴이)
· 4년 전
@모르지뭐인생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2세 계획은 없어요(아직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