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기위해 마시는 소주 줄이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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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기위해 마시는 소주 줄이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arah532
·5년 전
대학교2학년때까지만해도 친구들이랑 마시는 약속이 있는날 아니면 술을 마시지않아서 일주일에 많이 마셔도 쉬는날이 많은날이 대부분이였어요 부모도움을 못받으면서 대학교 생활을 위해 등록금을 위해 사회생활을 대부분의 20대보다 일찍 시작하면서 스트레스가 늘어나면서 안좋은 생각들이 자주 들어 술을 마시는 날이 조금씩 늘어나고 어느새 저를 보니 매일의 마무리에는 술을 제가 취하는 느낌이 들지않으면 잠을 깊게 *** 못해요 그전까진 제가 스스로 피곤하다 느끼면 24시간을 잘수있았어요 중간에 깼더라도 10분안에 다시 잠들수있을만큼 잠을 아주 잘잤습니다 하지만 술을 매일 마시기 시작한지 지금 2-3년이 되어가요.. 원래 제가 소화가 잘되고 운동도 했었고 술을 자주 마시지 않았기에 건강에는 걱정이 없었어요 술을 자주먹고나서 어느날 부터는 소화제 없이는 소화가 힘들어 날잡아서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서는 위염보다는 심하다 그래도위궤양은 아니니 술을 줄이라는 말과 함께 이대로두면 위궤양도 금방이라는 말을 들었는데도 술이 없으면 잠을 들지못해요.. 그말을 듣고 바로는 아니지만 하루는 술을 안먹어봤어요 잠이 와서 밤9시에 잠들었는데 평소 같으면 다음날에 일어났을텐데 밤11시에 일어나서 아침 7시까지 자려고 노력을 해도 잠들기가 힘들고 술을 먹을까하다가 참는다고 했으니 열심히 참아야지 하다가 그나마 다음날 아침 8시쯤 되서야 졸음이와서 잠들었지만 깊게 잠들지를 못하고 9시에 깨면서 몸은 힘들어하고 정신을 멀쩡하고 다시 잠을 들지 못하게됬어요 스스로는 예전처럼 하루를 많이 마시더라도 매일 마시는걸 조절하고싶은데 어느샌가 술이 눈앞에 있어요.. 아니 술이 없으면 저녁한끼를 만족하지 못해요.. 무조건 술이 곁들여져야 제가 만족할정도로 마셔야 잠이 들어요 너무 고치고싶지만 고치고 싶지않은 마음도 들고 주위에서는 알코올중독이라고 알코올치매 올루도 있다고 하는데도 겁은 나면서 결국은 마셔요...... 마시지 않으면 하루를 헛되게 보내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는 진짜 알코올 중독인지 그냥 술을 끊을 의지가 없는건지 치료를 받아야 되는건지 받아야하면 어디에서 받아야하는건지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요.....
힘들다속상해괴로워조울스트레스불면우울우울해무서워불안해의욕없음무기력해외로워슬퍼자고싶다두통신체증상걱정돼화나중독_집착스트레스받아짜증나충동_폭력불안공허해답답해분노조절불만이야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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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이재규 상담사
1급/박사 심리상담사 ·
5년 전
마시지 않으면 하루를 헛되게 보내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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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이재규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이 고민하는 술 의존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적습니다. 술을 마시기 시작한 때는 대학 2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술을 매일 마시기 시작한 것은 2-3년이 되어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술을 자주 마시니 소화도 안되고 병원에 가서 진료도 받아보니 술 마시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 분석
어떤 이유로 음주를 시작하고 의존하는 상황이 되면 술로 잠을 자는 것 같이 느끼지만, 실상은 깊은 잠에 들지 못해서 다음 날을 더 피곤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매일 매일이 힘들어 지고, 또 의존하게 됩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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