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양성애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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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커피콩_레벨_아이콘cheeryou
·5년 전
제가 13살이니 발육이 왕성한 시기란말이죠, 이때 다들 한번씩은 정체성 혼란이 있죠 저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저를 이해하고있어요 제가 바뀔거 같지는않아요. 정체성혼란은 3학년때 정리하였고 지금은 양성***, 즉 이른나이인거같지만 성소수자의 길을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친구들은 전부 쿨해서 커밍도하고 꼬셔보기도하고 가끔씩 이야기도 나눕니다. 근데 이것을 부모님은 조금~ 아주조금 반대하시는거 같아요 계속 숨기고 은둔생활을 하여야 하나요,
혼란스러워성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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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girit
· 5년 전
보통 정체성이나 자기자신을 찾아가는시기는 14살이후로 시작해요. 학생들의 성격이 변하는 때도 이때고요. 흔히 사춘기라고 하죠. 물론 그때도 좋은 친구들을 만나면 괜찮을지 모르지만, 다같이 변해가는 때에 자신들과 다르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을수도 있어요. 괴롭힘을 당할수도 있고요. 그렇다해도 알고있겠지만 글쓴이님이 나쁜게 아니에요. 모두 정체성이 혼란스러운때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숨기고 은둔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굳이 드러낼 필요도 없는거죠. 이성***들이 "난 이성***야!" 하고 알리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어쩌다 좋아하게 되고 썸을타다 서로 마음이 맞으면 고백하고 연인이 되는것처럼 글쓴이님도 그러면 되는거에요. 나중에 친구들도 주변에 있다보면 말안해도 느껴지는게 있을텐데, 그땐 신경쓰는 사람들은 알아서 멀어질거고 신경안쓰는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있을거고요. 결론은 14살에서 에서 17살 까지는 일부로 드러내지 않는게 좋다에요. (절대 숨기라는게 아니에요!) 좋아하는사람이 생기면 그때 천천히 알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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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er
· 5년 전
축하해요 좋은 친구들을 두었네요 그 친구들은 꼭 오래 만나면 좋겠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부모님에게는 성인이 되고나서 천천히 이야기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고등학교 때 엄마한테 이야기했다가 얼마나 싸웠는지ㅎㅎ 그래도 성인이 되고서도 은근히 그런 주제의 이야기들을 가끔 이야기해주었더니 공부까지 해주셨더라구요ㅎㅎ 뭐... 지금도 달가워하진 않으시는데 그래도 나쁘게도 안 보세요 성소수자가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이제 아시기 때문에 걱정하시는 것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