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빠한테 혼났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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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또 아빠한테 혼났다. 이제는 엄마한테 나한테 손대지 말라고. 이젠 아*** 날 때릴거라고.. 직접 신고해서 날 쉼터로 보내버릴거라고 하셨다. 단지 엄마 말을 안 들었다는 이유로... 어제 엄마가 방에서 나오지 말라며.. 그대로 있다가 자라며.. 그 말이 서운해서 엄마가 변비약 먹으라는걸 안 먹고 뻗팅겼다는 이유로... 아빤 날더러 왜 그렇게 ***가 없냐고 하셨다.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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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joon58
한 달 전
여기있는 사람들은 다 쓰니님편이예요! 제가 쓰니님 환경을 다 알순 없지만... 어른들은 너무 인생이 힘드니까 가끔 엄한데 화풀이 하는 경향이 있죠 저희 아빠도 그랬어요 정말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딸들한테 손찌검을 하셨었어요 솔직히 아직 그게 진심이었는진 다 알 수는 없지만 분명했던건 안정되시고는 미안해하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미웠던 아빠지만 미워하지 못했어요 지금은 이유가 있어서 부녀의 정을 제가 끊었는데 곧 환갑이실텐데 안본지 오래되서 건강하실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게 핏줄인가봐요 밉지만! 부모님이 그러실수록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일단 좋을것 같아요 위로받고싶고 울고싶고 서러울땐 언제든 여기에 글을 남기길 바래요
borisoo
한 달 전
부모님들도 어렸을때 존중받지 못하고 그저 부모님 말씀은 다 옳고 말대꾸도 하면 안되는 환경에서 자랐을거예요. 부모가 처음이라 미숙해서 나이로 아님 힘으로 제어하려고 하시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신거니 나를 싫어한다거나 미워한다고 생각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후회하며 미안해 하실거예요~ 100%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