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또 아빠한테 혼났다. 이제는 엄마한테 나한테 손대지 말라고. 이젠 아빠가 날 때릴거라고.. 직접 신고해서 날 쉼터로 보내버릴거라고 하셨다. 단지 엄마 말을 안 들었다는 이유로... 어제 엄마가 방에서 나오지 말라며.. 그대로 있다가 자라며.. 그 말이 서운해서 엄마가 변비약 먹으라는걸 안 먹고 뻗팅겼다는 이유로... 아빤 날더러 왜 그렇게 ***가 없냐고 하셨다.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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