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내 친구 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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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엄마도 내 친구 엄마처럼 내가 학교에서 부당한 일 겪으면 학교에 문의전화라도 해주면 안돼? 왜 내가 욕먹는거, 공부잘하는 애 몰아주겠다고 반 ***이된거, 걔 말 하나로 평가가 바뀐 거, 상 이상하게 준거 등등 왜 그냥 참으래? 1년만 참으면 반바뀌니까? 근데 지금 그래도 똑같잖아 3년내내 이짓거리 반복되잖아 동생 학교만이라도 학부모상담, 학교커리큘럼 신경쓰면 안되냐, 위원회 참여하면 안되냐했더니 왜 소리지르고 화내? 나 진짜 너무 서러워 그동안은 엄마가 신경안써도 잘 다녔는데 이 학교는 너무 힘들어.. 진짜.. 죽고싶을만큼
불만이야짜증나억울해힘들다혼란스러워화나답답해부러워실망이야관심우울해스트레스힘들어학교슬퍼스트레스받아학교생활걱정돼
전문상담 추천 2개, 공감 1개, 댓글 10개
mentel1
한 달 전
그냥 엄마고 나말이고 너 힘든걸 말해도 안되니 너 혼자 담임선생님 한테 말하고 학폭신고해 그런데 그뒤 괴롭힌다 그럼 맞짱까 너가 맞는것보다 나중에 그때 참았던게 응어리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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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mentel1 학폭신고라.. 욕하는 사람이 학생이 아니라 선생님입니다.. 나머지 부당한 처우들은 학부모분들(대부분 위원분들)이 말해야 겨우 그분들 자식이라도 좀 봐주는 정도이고요.. 선생님께 몇개는 따져봤지만 귓등으로도 안들으시고 제가 잘하면 된답니다..
mentel1
한 달 전
그렇군요 부모님께 상의를 해서 전학을 가는건 어떨까요?믿지 않을순 있겠지만 책그림이란 유튜브에서 보면 트럼프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이 설득에 관한 영상이라 그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까 댓글로 순간 욱해서 반말을 썻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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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mentel1 아 반말은 괜찮습니다 같이 욕해주는 기분이라 속시원했어요ㅎㅎ 1년남기고 전학가는게 마음에 좀 걸려서요.. 엄마가 못해준다면 제가 뭐라도 해봐야죠 설득영상 추천감사합니다 이 험난한 학교생활에 있어 꿀팁이 될거같네요ㅎㅎ
mentel1
한 달 전
그런가요 ㅎㅎ 힘든데 1년이고 나발이고 때려쳐야죠 근데 혹시 중학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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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mentel1 아 아뇨 고등학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학이 쉽지않네요..
mentel1
한 달 전
아 그러시면 이해가 가네요 전 이제 중3 올라가는데 형인지도 모르고 ㅎㅎ 암튼 잘 생각 하셔서 좋은 선택 바래요
Selina1089
한 달 전
어머니가 많이 심하시네요...1년 지나면 반바뀐다는 이유때문에 자식이 스트레스를 받게 만드는건 방관자나 다름 없습니다 속상할때마다 일기와 증거들을 남겨보세요 나중에 어머니께 보여드리면서 “나는 학교에서 이렇게 살아 내가 얼마나 힘든지 엄마는 모르잖아 엄마가 방관자야? 고작 1년 지나면 반바뀐다는 이유 때문에 왜 나 힘들게 만들어?” 이런식으로 말씀해보세요 효과는 모르겠지만....꼭 어머니께서 잘못을 깨우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희망의 빛은 언제나 당신곁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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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mentel1 아 중3올라가시는구나 말하는 게 되게 성숙하시네요 공감도 잘 해주시고 참 멋진사람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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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Selina1089 마지막 말 너무 좋네요 되게 따듯해요 주신 방법대로 하면 엄마도 조금이나마 깨달으실거같습니다 방법 제시 감사합니다 어떡하나 갑갑했는데 잘 사용해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