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던진 말이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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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ance
한 달 전
가볍게 던진 말이어도 가끔은 내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8개, 댓글 5개
MyGalaxy
한 달 전
맞는 말이네요.
aquatic
한 달 전
@uDie 오늘 댓글창에서 여러 번 보이시는데, 글 작성자분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댓글을 자꾸 달고 계신 듯해 조심스레 말 붙여봅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라고 말씀하시는 건 아니겠지만, 이렇게 자신의 상처를 알아달라는 글에 장난식으로 싫다는 댓글을 달거나 공황장애로 힘들어하시는 분의 글에 비웃는 듯한 댓글을 남기는 등의 행동은 글 작성자분들께 상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인드카페는 정말 삶이 힘들고 아파서,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위로받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서라면 몰라도, 적어도 이런 곳에서만큼은 댓글 다는 것에 조금 더 신중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penance (글쓴이)
한 달 전
@uDie 무엇을 의도하고 달아주신 건지 계속 생각해보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과 여러 관점에서 나오는 마카님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저의 감정을 정리하거나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간간히 글을 쓰는 입장으로서는 uDie님의 말씀이 그리 좋지 않게 들립니다. 제가 과잉반응이라면 위 댓글의 의도를 조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uDie님의 말씀이 좋은 의도인지 제가 감히 판단할 수 없으나, 시러 라는 말 한마디에 제가 작성한 글처럼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아주세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의도였다면 꼭 내 말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말씀해주실테니까요.
penance (글쓴이)
한 달 전
@aquatic 알람이 오지 않아, 잘 몰랐는데 가장 먼저 저를 생각해주시고 긴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얼굴조차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glitzern1225
한 달 전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 이렇게나 젠틀하신데ㅠㅠ 정말 한명 한명 아껴줘도 모자랄 판에.. 정말 상처보다 더 따뜻한 위로가 가득 차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트 눌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