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in114
·3년 전
다들 공감할수있어서 부럽네.
아무도 내 괴로움 알아도 이해를 못하겠지.
니가 이렇게 살아와서 그래 그러겠지ㅋ.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내가 노력하는 성격이고 사람들과 잘지냈다면 이렇게 살진 않았을까? 노력하고싶었다 근데 안됬다 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어떻게 해야 편해질수있을까? 손아귀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방법이 떠오르지를 않는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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