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idoririver
·3년 전
막상 퇴사를 결정하고나니
후회가 됩니다
3개월만 참으면 돈과 사람 모두를 얻을수있을것같았는데
무자르듯이 잘라내고 도망친거 같습니다
앞으로 잘하는것말고는 할수있는게 없는거를 알지만 불안하고 아쉬운 마음을 감출곳이없네요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나도 힘들다고....
나만 사랑해주면 안돼?
아빠가 너무 싫어요 ..
약기운으로 목아파서 쉬어요 ㅠㅠ 삼킬때마다 아프네요
일도 드럽게 못하는게 열심히라도 해야지 열심히 안하니까 미움 사는거임
수학…수학 맞으면 쾌캄 쩌는데,틀리거나 막히면 진짜 짜증남…와 왜 틀린답니 계속나오지
가족 ***같은 놈들 가족이라고 불러주는 것도 쪽팔려서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사람 한명 죽기 전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세상 모두를 특정인으로 지칭하니까 진짜 환자같아 보이네요
왜 생명은 소중한걸까요?